[포토] 발길 멈추게 하는 세월호 인양작업

입력 2017-03-23 09:30 수정 2017-03-23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가 1072일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본인양 작업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 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비혼이 대세라서?…결혼 망설이는 이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 단독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가산…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 [종합]
  • 광주 치과병원 폭발사고…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에 방화 의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8.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31,000
    • -1.51%
    • 이더리움
    • 3,548,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72,100
    • -1.36%
    • 리플
    • 813
    • -0.25%
    • 솔라나
    • 194,100
    • -0.26%
    • 에이다
    • 504
    • -0.59%
    • 이오스
    • 715
    • +2.14%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0.08%
    • 체인링크
    • 15,370
    • +1.18%
    • 샌드박스
    • 375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