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월드 특별공급 잔여분 당첨자 계약이 있다.
29일, 경기 안성 중리2차동광 국민임대 당첨자를 발표한다.
30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오산세교 휴먼지아 첫 지분형아파트도 당첨자를 발표한다.
같은날, 강일지구·정릉라온유·신사래미안·마곡푸르지오의 재건축 시프트의 당첨자가 발표된다.
포스데이타는 19일 최근 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오산세교 신도시의 u시티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USP)과 기본설계 사업을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오는 8월까지 오산 신도시를 포함한 오산시 일원에 들어설 u시티를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오산세교 1, 2지구의 기본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어 평택시내 ▲현촌지구(평택시 용이동 234 일대 57만5000여㎡) ▲신흥지구(용이동 306 일대 21만여㎡) ▲동삭2지구(동삭동 31의 1 일대 65만3000여㎡) ▲세교지구(세교동 35 일대 43만6000여㎡) ▲동삭세교지구 (동삭동 180 일대 12만7000여㎡) 등 5개 지구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16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16일 접수한 경기 오산 세교지구 지분형 임대주택 2순위 청약에선 116명이 신청해 특별공급 74가구를 포함, 1순위 신청자 278명과 함께 총 468가구가 모집에 나섰다. 하지만 이는 전체 공급량 832가구의 56%에 불과한 수준이다.
특히 신혼부부 우선공급으로 배정된 250가구에는 28명만 신청하는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지분형...
오산 세교지구에서 첫 선을 보인 지분형임대주택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공사는 14일 오산 세교지구 A-1블록에서 지분형 임대주택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7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3자녀가구 등에 대한 특별공급에서 74명이 신청한 것을 포함할 경우 접수자는 총...
지분형임대주택이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에서 첫 분양된다.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일, 은하수종합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은하수드림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총 61가구 중 2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97~135㎡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달부터...
또 오산 세교와 파주 운정신도시에도 각각 412가구와 648가구의 공공임대를 꺼낼 예정이다.
국민임대는 총 6만525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수도권은 3만893가구가 나온다. 모두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것으로 꼽힌다. 이중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곳은 성남 판교신도시, 광명역세권, 김포 양곡지구, 마송지구...
동동탄 신도시 생활권인 오산 세교지구에서는 5월 B-3블록 772가구를 시작으로, 10월 C-1,4 블록 등에서 차례로 공급이 시작되며, 광명역세권과 인천 청라지구도 5월 407가구와 512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이 밖에 연말에는 수원 광교신도시 공공분양 466가구도 수요자를 찾는다.
총 9846가구가 공급되는 비수도권지역에선 광역시 택지지구 물량이 관심을 끌...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700가구 규모로 주택형은 111~114㎡로 구성돼 있다. 이던하우스는 광교신도시의 두 번째 분양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9만원가량이다.
같은날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세교 신도시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지분형 임대주택'의 견본주택을 연다. 59㎡ 832가구로 2010년 6월 입주예정이다.
23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사업지구 A-1블록에 분납임대주택 832세대가 첫 분납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오산세교택지개발지구내(1호선 전철 세마전철역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1월 6일 개관한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공급하는 오산세교 분납임대주택은 총 832세대로, 전용면적 59㎡이나 다섯 가지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지분형(분납) 임대주택이 오산 세교지구에서 첫 선을 보인다.
22일 국토해양부는 오산 세교지구 A1블록의 전용 59㎡ 832가구를 지분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교 지분형 임대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는 23일 실시되며, 입주자 모집은 내달 13일 시작된다.
지분형 임대주택은 입주할때까지 집값의 30%를 내고 입주후 4년차에 20%, 입주후 8년차에 20...
고양시 일산 브로멕스 킨텍스 랜드마크빌딩과 주택공사가 공모를 추진중인 오산 세교지구 중심상업지 프로젝트도 연기를 검토 중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형, 중견 건설사 모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을 장담할 수 없는 공모형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 건설사는 없을 것"이라며 "현재로선 기존에 사업자로 선정된 공모형...
경기 오산 세교지구가 지분형 임대주택 시범 분양단지로 지정됐다. 지분형 임대주택은 세교지구에서 처음 적용되는 것으로 분양은 오늘 12월 예정이다.
18일 국토해양부는 지분형 임대주택 제도 도입과 매입임대사업자 등록기준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지분형...
오산세교 역시 A-3BL(836가구), A-4BL(1,167가구), A-6BL(736가구)등 21개 공급 점포중 개찰 결과 6개 점포만이 주인을 찾았다.
지방도 예외는 아니다. 경산사동(1417가구)과 울진읍내(280가구) 주공 상가도 전체 공급물량 16개중 하나의 상가만이 낙찰됐다.
이는 각종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초부터 고유가, 고금리, 미국발 금융위기 등이 연이어...
세교신도시 지정이 있었던 오산시는 부산동 주공1단지 76㎡(23평형)가 100만원 올랐다.
이번주 전세시장은 지난 주 보합세를 보였던 서울은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서울은 -0.06%로 하락폭이 커졌고 신도시는 -0.01%로 지난주에 비해 내림세가 소폭 둔화됐다. 수도권은 0.01%로 미미하게 오름세를 유지했다.
또 태안, 서천, 세교지구의 상가수요층도 동탄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 상권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인천 청라지구에서는 풍림산업의 주상복합 엑슬루타워 상가가 분양 중이다. 상가가 들어설 청라 엑슬루타워는 청라경제자유구역 M3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상 47~55층 건물 3개동에 오피스텔 352실,아파트 616가구로 이뤄졌다.
이 상가는...
지난 8.21대책에서 신도시 후보지로 지정된 인천 검단과 오산세교 지역의 땅값이 최근 천정부지로 뛰어 올랐다.
24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8월 토지거래량 및 지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0.42%에 머물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신도시 후보지와 인접한 인천 서구와 경기 오산 땅값 상승률이 각각 0.87%, 0.83% 상승한...
특히 이 대책에서는 MB정부 첫 신도시인 오산 세교, 인천 검단 신도시 개발이 확정됐다. 도시 주변 출퇴근 거리내 주택공급을 모토로 내건 .MB정부지만 빠르고 양적 측면에서도 충분한 주택공급 확충 방안으로 가장 효율성 있는 것이 신도시라는 기존의 생각을 바꾸지 못했다는 게 시장의 시각이다.
그리고 오는 19일 MB정부 세번째 부동산대책이 터질 예정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