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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 빨리 돌아가셔야” 비하발언에 사퇴 요구…민경우 사과
    2023-12-29 09:09
  •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이상헌 민주당 의원 등 불구속기소
    2023-12-27 16:37
  • 샤넬 코리아 노사 분쟁 2년 만에 종결…노사 성희롱 등 쟁점 종결의사 밝혀
    2023-12-19 15:30
  • 추경호 “글로벌 불확실성 및 부동산 PF 취약 요인 잠재…연말연시 관리 만전”
    2023-12-14 08:39
  • “고금리 완화 논의 국면으로 전환...위험자산에 우호적”
    2023-12-14 08:07
  • “COP28 최종 성명서 화석연료 ‘퇴출’ 대신 ‘전환’ 촉구로 합의 유력”
    2023-12-13 15:54
  • 기협 "다음은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 철회하라"
    2023-12-06 13:20
  • 중소기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기술탈취 근절해야”
    2023-12-06 09:08
  • 국고3년 금리 6개월만 기준금리 하회, 비둘기 RBA+외인 선물 대량매수
    2023-12-05 17:18
  • 갓뚜기, 반나절 만에 ‘가격인상 철회’…“보여주기식”
    2023-12-03 12:00
  •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부산 민심' 위해 산은법 개정 속도낼까
    2023-12-01 05:00
  • 항우연·천문연 역대 원장 “우주항공청 설립, 정쟁으로 늦어져선 안돼”
    2023-11-30 17:44
  • “중소기업 CEO 고령화 심각”…‘기업승계 지원법안’ 국회 통과 촉구
    2023-11-28 09:30
  • 유엔, 기후정상회의서 “선진국 육류 소비 줄여라” 권고 예정
    2023-11-27 14:50
  • 시민단체, "황의조 국대 퇴출하라"…'불법촬영' 논란에 축협 비판
    2023-11-25 00:42
  • 포털 ‘다음’ 뉴스검색 일방 변경…인신협 “뉴스선택권 원천봉쇄 규탄”
    2023-11-24 16:53
  • [플라자] ‘노란봉투법’, 사내하청 인식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2023-11-21 12:00
  • 건단련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2023-11-21 09:59
  • 18개 중소기업ㆍ건설업 단체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촉구' 성명
    2023-11-20 14:30
  • 농축산 단체, 법사위 향해 농협법 개정 지연 규탄…"총선서 책임 물을 것"
    2023-11-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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