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설 연휴 여파로 다음 주 확진자 규모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만419명, 서울 8564명, 인천 2494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만1477명(59.4%)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930명, 대구 1637명, 경북 1485명, 경남 1480명, 광주 1232명, 전북 1272명, 충남 1155명, 대전 1027명, 전남 962명...
2022-02-0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