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남성 흡연율은 서울(41.7%), 세종(41.9%), 전남(43.4%)이 낮게 나타났으며, 강원(48.6%), 제주(48.5%), 충북(47.8%)이 높았다.
고위험음주율 역시 2012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으며, 월간음주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다. 고위험음주율은 대구(14.9%), 울산(15.6%), 광주(16.8%)가 낮게 나타났으며, 강원(21.5%), 제주(19.9%), 경남(19.7%)이 높았다....
2014-04-08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