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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 높고 복지 좋아” 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선호
    2023-05-24 12:00
  • 닻 올린 김동관號 ‘한화오션’…과제는
    2023-05-23 15:37
  • [논현로] 보완해야 할 ‘사회통념상 합리성 폐지’
    2023-05-22 10:35
  • [노동직설] 노동시장 이중구조, 호봉제 탓인가
    2023-05-04 05:00
  • 한화-대우조선 ‘한국형 록히드마틴’ 탄생…‘기초체력회복·인력난’ 과제
    2023-04-27 13:43
  • [노동직설] MZ노조의 이기주의와 근로시간 개편
    2023-04-06 05:00
  • 직장인 2명 중 1명 "다른 회사 면접봤다"…사원급 이직 시도 최고
    2023-04-01 07:00
  • '학폭 논란' 황영웅 공식입장, 거짓 근무 해명…"반성 중, 앞으로 활동 계획 없어"
    2023-03-31 21:08
  • 직장인 2명 중 1명 지난해 이직 시도…“인재 이탈 막으려면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2023-03-30 16:20
  • 법원 "현대차, 파견 근로자들에게 임금 등 지급해야"
    2023-03-29 17:29
  • 황영웅, ‘6년 생산직 근무’ 경력도 거짓?…해당 업체 “계약직으로 잠시 근무”
    2023-03-29 09:33
  • [기자수첩] MZ노조≠새로고침
    2023-03-29 05:00
  • [MZ노조 다시보기②] 새로고침ㆍ양대 노총 “대립관계 아냐…의견 같다면 협력도”
    2023-03-26 19:00
  • [단독] 위니아전자 직원들 노동청에 ‘신고’…이유 살펴보니
    2023-03-16 18:00
  • “이번엔 IT 경력직”…현대차 IT 경력직 채용 실시
    2023-03-15 09:49
  • 400명 채용에 18만명 몰렸다?…현대차, ‘킹산직’  접수 마감
    2023-03-13 19:26
  • 뜨거운 채용시장에도…조선소 인력난은 '안갯속'
    2023-03-13 15:59
  • 조선업 하청업체 신규 채용에 연 1200만 원 지원…음식점엔 외국인력 사용규제 완화
    2023-03-08 08:00
  • 현대차 ‘킹산직’ 채용, 첫날에만 3만 명 몰렸다
    2023-03-03 08:56
  • 현대차, 기술직 지원자 폭주…채용 홈피 접속지연
    2023-03-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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