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하락으로 임대소득이 감소한 탓이다. 오피스가 7.67%→6.01%, 중대형 상가 6.29%→5.10%, 소규모 상가 5.56%→4.62%, 집합상가 6.59%→5.40% 으로 하락했다.
특히 오피스시장에선 서울(6.86%)과 경기(6.99%)가 6%대의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강남 테헤란로(7.93%), 여의도(7.81%), 분당(7.76%)의 수익률이 높았다. 반면, 경남ㆍ제주ㆍ충남은 2~3% 내외로 수익률이 낮아 지역별...
2021-01-2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