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립·시행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안내
△제9회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 개최
5일(화)
△이성기 차관 10:00 국무회의 (정부세종청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 안내
△제107차 ILO 총회 수석대표 참가
△제46차 한국진로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6일(수)
△직장 내 성희롱 예방·대응 매뉴얼 보급
△근로복지공단 장학생 역사탐방 해외캠프...
고용노동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용보험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1995년 고용보험제도 도입 이래 22년 만에 처음으로 실업급여 지급수준이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된다.
실업기간 지급기간도 2000년 이후 17년 만에 30일 연장된다. 연령과...
문제는 재난지원금 지급 근거인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부상자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시행령에 따라 '장해 7급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면서 지원금은 사망ㆍ실종자의 50%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해 7급 이상은 '한쪽 눈이 실명되고, 다른 쪽 눈의 시력이 06 이하로 된 사람', '신경계통 기능...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고용보험및산업재해보상보험의보험료징수등에관한법률’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규칙적인 고용으로 상시근로자가 평균 1인이 되지 않는 사업장과 무면허업자가 시공하는 2000만 원 미만(100㎡이하) 건설공사장도 내년 7월 1일부터 산재보험이...
법률 시행령안도 의결했다.
정부는 일시적인 자금난 등으로 고용보험료를 체납하는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보험 관계의 당연소멸 요건을 고용보험료를 3개월간 연속 체납한 경우에서 6개월간 연속 체납한 경우로 완화한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처리했다.
노인장기요양기관이 행정제재처분이나 기관평가를 피하기 위한...
고용노동부는 감정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 보호를 확대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등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산재보험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업무 중 폭력ㆍ폭언 등으로 인한 적응장애와 우울병(우울증)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텔레마케터, 판매원,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고용노동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ㆍ시행규칙’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텔레마케터, 판매원,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고객으로부터 장시간 폭언을 듣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등의 ‘고객 갑질’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헌법재판소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숨진 서모씨의 유족들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규정에 대해 낸 헌법소원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의 의견일치로 합헌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헌재는 "산재보험법이 업무상 재해의 인정요건의 하나로 '업무와 재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를 요구하고 근로자 측에 입증을 요구하는 것은 재해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에서 정한 업무상 재해 인정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라도 업무 중 노출된 벤젠으로 백혈병이나 골수형성 이상증후군이 발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인해 앞으로는 백혈병이나 골수형성 이상증후군에 걸린 근로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가 좀 더 폭넓게 인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업무상질병의 인정기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유해요인 14종을 포함, 직업적으로 노출 가능성이 높고 근로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유해요인 총 35종을 추가한 것이다.
이번에 추가된 유해요인...
지난해 11월18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은 107명으로, 유형별로는 창작 5명, 실연 102명으로 실연이 대부분이다. 분야별로는 연예(방송) 부문이 57명으로 가장 많이 가입했다.
산재보험에 가입하려는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 보험사무대행기관을 통해...
앞으로 산업재해 판정 기준이 되는 업무상 질병의 인정범위가 확대된다. 일주일 동안 60시간씩 석달(12주)를 일하면 산재로 인정된다. 또 위암, 대장암 등 ‘직업성 암’ 12종과 암 유발물질 14종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산재보험법·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상반기 중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5일...
고용노동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 근로계약이 아닌 출연·도급계약 등의 형태로 일하는 예술인은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때문에 각종 공연이나 방송물 제작과정에서 업무상 재해를 당해도 산재보상을 받지 못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업무상 재해 위험이 높은 분야에서...
그 동안 택배와 퀵서비스 종사자의 경우 사고 위험이 높아 민간보험은 물론 산재보험 적용대상에서도 제외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지난달 1일부터 산재보험이 적용되도록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택배기사 3만여명, 퀵서비스기사 10만여명이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은 “택배·퀵 서비스 기사에...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입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실업급여)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고용보험법이 개정돼 내년 1월 22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개정안의 하위법령을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자영업자는...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3만여명에 이르는 택배기사와 10만여명의 퀵서비스 기사들은 배달 중 사고를 당할 경우 치료 비용과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의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사망 시에는 유족들이 생계비를 지원받는다.
산재보험 적용 방식은 사업주와의 전속성 여부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료율을 기존 0.9%에서 1.1%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보험 실업급여요율이 다음달 부터 0.9%에서 1.1%로 0.2%포인트 오른다. 실업급여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씩 분담하므로 월급...
고용노동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실업급여요율은 12년만에 인상되는 것이다. 외환위기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1999년에 1%로 올랐다가 2003년에 0.9%로 인하된 바 있다.
고용부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업급여...
이밖에 정부는 수험생이 불가피한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경우 등에는 사유에 따라 납부한 수수료의 전액 또는 일부를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ㆍ의결한다.
또 중소기업 사업주의 배우자를 사업주와 함께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사업주의 배우자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 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등의 시행령도 개정 대상이다.
실제 파견 및 기간제법 시행령 개정안은 위반행위 횟수를 1차, 2차, 3차 이상으로 구분해 위반행위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적(1:2:4)으로 부과하고 위반 횟수 산정기간을 '최근 2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