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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추천위, 헌법재판관 후보에 김정원·윤승은·김복형 추천
    2024-08-15 15:26
  • ‘野 탄핵 검사’ 강백신 “정파적 목적 탄핵소추…책임자 명확히 해둬야”
    2024-08-02 10:22
  • 검찰 기소유예 처분이면 생큐?…억울함 풀 곳 헌재 밖에 없었다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①]
    2024-07-30 05:00
  • 정권 바뀐 영국, ‘ICC 네타냐후 체포영장’ 반대 입장 철회
    2024-07-27 10:01
  • 대만 사법원, ‘의회개혁법’ 효력 정지...야권 반발
    2024-07-21 17:04
  • [로펌 人사이트] 인권 변호사→CEO 변신…‘新권리 개척’ 나선 원의 진화
    2024-07-19 06:00
  • 대통령실 “위헌‧불법적 탄핵 청문회에 응할 수 없어”
    2024-07-15 13:19
  • 또 '거부'된 채상병 특검법…법조계 “잘못된 헌법 해석” vs “삼권분립 위배”
    2024-07-09 15:38
  • 이원석 검찰총장, 野 검사 탄핵 연일 비판…“직권남용·명예훼손”
    2024-07-05 11:21
  • 무더기 ‘검사 탄핵’에 검찰 집단 반발 확산…법조계도 우려 목소리
    2024-07-04 16:04
  •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주혜 전 의원‧오인서 전 수원고검장 등 영입
    2024-07-02 17:54
  • 행안위,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 상정...화성공장 화재 현안질의도
    2024-07-02 14:41
  • 헌재, 김기현 ‘국회 30일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종료 선언
    2024-06-27 15:25
  • [김정래 칼럼] ‘정치의 사법화’ 경계해야 한다
    2024-06-24 05:10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합법”…의사 단체 “강력 규탄”
    2024-06-20 11:02
  • 조희대號 첫 사법정책자문위원회 회의…10년 만에 부활
    2024-06-12 17:34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수세 몰린 與, 4년 전 악몽 되풀이?…"싸울 수 있는 모든 방법 검토"
    2024-06-10 16:53
  • 與, ‘野 원구성 강행’ 가능성에 “싸울 수 있는 모든 방법 검토”
    2024-06-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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