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까사미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0년 동안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로 사업을 이끌며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와 침구, 인테리어 소품과 호텔, 사무용 가구, 스토리지 사업 분야 등에 모던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왔다.
까사미아는 현재 21개 직영점과 4개 백화점 직영점, 45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2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네오스는 온라인 사무가구 브랜드‘리바트 하움(LIVART HAUM)’을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기존 사무실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세련된 사무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절제된 스타일의 SIMPLE, 컬러, 소재, 구조 등의 세련미를 나타내는 LIGHT, 인간 중심의 HUMAN이라는...
해외 딜러에 의존한 측면이 있었다”며 “해외 법인을 열어 직접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퍼시스는 재작년 두바이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퍼시스는 신규 판매법인을 통해 의자를 중심으로 한 사무용 가구의 해외 거래처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퍼시스는 작년에는 4천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5000만 달러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바트의 사무용가구 브랜드 네오스는 OA의자‘T Serie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바트는 기능성이 강화된 신개념 OA의자로 기존 제품과 철저히 차별화해 사무용 의자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네오스가 약 1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나온 네오스 T Series는 사용자를 편안하게 해줄 프리미엄 레벨의 고 기능성 의자인 T7과 기존 제품과 확실하게...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웰이‘코아스(KOAS)’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코아스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코아스웰’에서‘코아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영문 사명은‘KOAS WELL CO.,LTD’에서‘KOAS CO.,LTD’로 변경됐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코아스는 그동안 코아스웰과 코아스로 분리돼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업종 별로는 가정용 직영점 12개, 대리점 69개이며, 사무용 대리점 74개를 운영하고 있다.
IT 컨버전스 사무가구 전문 기업 코아스웰은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우량 대리점 육성 프로젝트인‘스마트클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아스웰은 2015년까지 10개 이상의 스마트클럽 대리점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아스웰은 최저가 입찰의 경우 대리점...
올레 서비스드 오피스 목동센터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지역에 설립한 모란센터에 이은 두번째 특화된 사무공간으로, 화상회의시스템과 IT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사무용가구, 기기, 그리고 일부 서무지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사무제반 여건을 갖췄다.
특히목동센터의 경우 입주가능 업체 수를 40여개 사로 늘렸으며 1인창업기업용...
시장개척단은 조달청을 중심으로 가구, LED 조명기구 등 20개 우수제품업체로 구성돼 10일부터 12일까지 우리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GSA Expo 2011'은 미국 연방조달청과 계약을 체결, 물품을 공급하는 650여 기업체가 참가하는 미국 최대 정부조달물품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구, 통신, 전산기기 등의 사무용기기 외에 친환경제품 및 에너지...
그는 퍼시스와 달리 코아스웰은 사무가구 매출 1500억원을 돌파하면 조달시장에 빠지겠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그에 따르면 MAS 제도의 경우 처음부터 중소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대기업으로 분류될 회사가 이 제도 내에서 이윤을 창출하려고 편법을 쓴다면 제도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는 것.
그는 “엄연히 법이 있고 그에 따른 목적이 있는데 편법적으로 회사의...
병원가구‘네오메딕스’와 사무용가구 ‘아테나’를 비롯해 전문실험실 가구와 신개념 OA의자, 기숙사 가구, 중역가구 등 이다.
네오스가 새로 발표하는 OA가구 ‘ATHENA’는 업무 특성에 따른 다양한 레이아웃과 효율적 공간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ㅡ’, ‘ㄱ’자 형태의 사이드 수납시스템을 적용하여 공간의 업무집중도를 높였고, 다양한 수납...
반면 사무용가구 1위 업체인 퍼시스는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조달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자 ‘팀스’라는 계열회사를 만들어 편법으로 조달시장에 남는 방법을 택했다.
퍼시스는 각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조달시장에 중소기업만 참여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오히려 개정법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있다.
연간 4000억원에 달하는 가구...
사무용 가구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퍼시스가 내년부터 정부발주 가구입찰에 제한을 받게 되자 팀스라는 ‘작퉁’ 중소기업을 만들어 입찰에 참여, 중소 가구업체의 공분을 사고 있다.
퍼시스는 팀스와의 지분관계가 정리돼 전혀 상관 없는 회사라고 발뺌하고 있지만 본지 확인결과 손동창 퍼시스 회장을 비롯한 퍼시스 계열사들이 팀스의 지분 40...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이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으로 제2도약에 나선다.
노재근 코아스웰 회장은 30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를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며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25% 성장한 10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B2B 사무용가구 시장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IT컨버전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은 다양한 제품구성과 최적의 착석감을 자랑하는 다용도 의자 ‘스윙(Swing)’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윙 시리즈는 여러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되어야 하는 다용도 의자의 기본적인 기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착석감 등에서 기존 다용도 의자가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제품구성이...
각 제작실에는 책상 등 사무용가구, 컴퓨터, 복합기기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지며 회의실 2개, 창고 등 지원시설도 제공된다.
시는 또 2007년 공연분야에 실시해 성공을 거둔 ‘천원의 행복’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영화분야에 접목, ‘천원의 영화행복’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화와 드라마 등 주요 영화문화산업의 배경이 되고 있는 ‘지난 10년간 가장...
퍼시스는 사무용가구 1위 업체에서 종합가구그룹으로 도약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몬스가구는 2010년 예상 매출액이 990억원인 가운데 올해 15~20%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수입가구, 아파트 특판가구, 사무용가구, 온라인전용가구 등의 다각화된 사업영역으로 고객 니즈(Needs)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바람을...
이 회사에서 한샘싱크대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어 납품하다 1983년 한샘퍼시스(현 퍼시스)를 세우고 사무용 가구시장에 뛰어들었다.
손동창 회장은 27년간 퍼시스를 이끌어오면서 기본에 충실하고 품질이 최우선이라는 경영전략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사무가구 전문업체로 일궈냈다.
손 회장은 이 같은 경영전략을 토대로 투명한 재무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녹차의 ‘카테킨’성분이 갖고 있는 항알레르기,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은 친환경 가구, 표면재, 벽지, 탈취제, 화장지 등 가정용·사무용 제품 개발에 활용돼 안방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위생용품 전문회사 모나리자는 20일 웰빙 신제품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을 출시했다.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은 국내 최대 녹차산지인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