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여주인공 윤아의 각양각색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KBS 2TV '사랑비'(오수연 극본 윤석호 연출) 제작사 측은 윤아의 사랑스러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70년대 윤희와 2012년 하나 등 1인 2역을 맡아 180도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는 윤아의 비하인드 컷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극중 명랑소녀...
박세영은 지난 17일 KBS 2TV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 첫 등장, 주말극, 수목극에 이어 월화극까지 안방극장 월화수목토일을 제패했다. 겨우 4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사랑비'에서 박세영은 선호(김시후 분)의 동생이자 사진작가 서준(장근석 분)의 뮤즈인 모델 미호 역을 맡았다. 이날 8부에 첫 등장한 미호는 유학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서준을 찾아가...
너무나 영광이다"면서 "홍자매 작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은 '사랑비'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되며 공유와 이민정이 주인공을 캐스팅됐다.
문지윤은 드라마 '빅' 외에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p.s파트너'로 스크린에 컴백 예정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영된 MBC '빛과 그림자'는 22.3%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또한 KBS 2TV '사랑비'는 6.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사랑비'는 윤아와 장근석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게 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지난 16일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섹시포즈를 연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정하나 역)는 장근석(서준 역)의 부탁으로 모델 제의를 받은 후 장근석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튜디오를 찾은 윤아는 장근석이 촬영 중인 모델 구은애를 지켜보다 홀로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섹시한 포즈를 연습한다.
누리꾼들은...
14회 연장을 결정한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수혁(이필모 분)이 강기태(안재욱 분)와 조태수(김뢰하 분)을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패션왕'은 0.9%포인트 오른 10.6%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사랑비'는 0.9%포인트 하락한 5%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사랑비' 윤아가 본 모습(?)을 되찾았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에서 윤아가 극 중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을 벗고 패션모델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마성의 프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 분)의 무차별 독설에도 당당하게 대응하는 긍정 소녀 정하나로 그와 투닥투닥 아웅다웅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윤아가 극 중...
배수지는 ‘빅’ 캐스팅과 관련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굉장히 설레고 기뻤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드라마 ‘빅’은 KBS 2TV 드라마 '사랑비' 후속작으로 오는 6월 초 방송 예정이다.
속에서 윤아는 바비인형 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미소년 후배들에게도 뒤지지 않고 있다.
사진의 출처는 최근 소녀시대와 그의 후배들이 한 패션 매거진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누리꾼들은 "윤아 요새 사랑비에서 더 예쁘게 나오는 듯", "후배들이 부럽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올리고 있다.
헬스 트레이너도 놀랄 정도다”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최근 KBS2 ‘사랑비’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가난한 청년 김창모를 연기하기 위해 살을 찌웠으나 컴백을 위해 다시 체중감량에 돌입했다.
최근 미니앨범 ‘퍼펙트 핏’을 발매한 서인국은 타이틀 곡 ‘밀고 당겨줘’의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랑비' 윤아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는 정하나(윤아 분)가 서준(장근석 분)의 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준은 3초 만에 정하나를 꼬시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역으로 정하나에게 3초만에 반했다.
이어 하나는 서준의 호텔로 이동해 젓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사랑비'에서는 하나(윤아)와 준(장근석)이 온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온천에 빠지게 되고 이야기를 나눈다.
준은 "사랑을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늘 불행했다"고 말했고 하나는 "우리 엄마는 첫사랑을 잊지 못했지만...
또한 유리는 동시간대 방영중인 ‘사랑비’에 출연중인 같은 그룹 멤버 윤아와 드라마에 대해 서로 도움을 받는지에 대한 질문에 “서로 마주치기만 하면 신이 나서 각자 드라마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 모니터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유리는 기억나는 대사를 묻는 질문에 “이 자리에서 해도 괜찮죠?”라고 묻고는 “여기 와주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애절한 OST곡 '그대니까요'로 KBS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지원사격에 나섰다.
9일 5회 방영 직후 발매된 '그대니까요'는 티파니의 애절한 보이스로 사랑이 끝나가는 연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고스란히 담은 애잔한 발라드 곡이다.
이는 극 초반에 나왔던 장근석이 부른 달콤한 러브송 '사랑비'와는 남매 곡으로 알려져...
강태경은 9일 방송 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5회에서 톱 모델 역으로 출연, 포토그래퍼인 서준(장근석 분)에게 백치미를 발산했다.
미인의 필수요건인 까칠함 대신 백치미로 승부수를 던진 강태경은 서준 앞에서 큰눈을 깜박이며 "방해 안 해요 손만 녹이고 갈 거예요", 스킨십 시도 중 계속 울리는 전화벨로 서준이 한 발...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권유리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멜로가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훈과 신세경의 분위기 있는 키스신을 유아인과 권유리는 도발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다시 한자리수로 떨어져 키스신의 효과는 보지 못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1.9%, KBS 2TV '사랑비'는 5.4%를 기록했다.
'사랑비' 장근석-윤아의 감성 커플 연기에 안방극장이 촉촉히 젖었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는 9일, 로맨스의 제 2막을 열자마자 뜨거운 열풍을 몰고 올 비밀병기를 전격 공개했다.
70년대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과 2012년의 트렌디한 사랑을 동시에 그려내며 한 작품 속 두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사랑비'는...
아직 못다한 많은 이야기들을 한층 섬세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보답 드리겠다"고 드라마 연장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한편 9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39회는 시청률 21.9%(AGB닐슨미디어 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패션왕', KBS '사랑비'는 각각 9.0%, 5.4%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는 장근석과 윤아가 온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비'의 5회 예고편에 등장한 온천 데이트 장면은 설경을 배경으로 장근석의 윤아의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실제 온천 장면 촬영에서 장근석과 윤아는 눈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설경 속 혹한의 추위에도 얇은 옷을 입고 들어가 열연을 펼쳤다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의 촉촉한 감성 로맨스가 새 국면을 맞이한다.
'사랑비'는 70년대 순수했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 데 이어 지난 3일 방송됐던 4회 방송말미에서는 2012년 현대 분량이 살짝 공개되며 이전과 확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70년대와는 또 다른 2012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