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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K-콘텐츠의 지속성장 조건
    2022-09-28 05:00
  • ‘헤어질 결심’, 칸 이어 아카데미도 잡을까…한국 출품작 선정
    2022-08-12 16:05
  • ‘라디오스타’ 박명훈, 칸에서 본 봉준호 클라스…“디카프리오도 기다려”
    2022-08-11 00:05
  • BBC “영화 ‘기생충’ 반지하서, 일가족 3명 참변”
    2022-08-10 15:38
  • [베스트셀러 동향] 박찬욱 영화 ‘헤어질 결심’ 각본집 1위…김훈 ‘하얼빈’ 인기
    2022-08-04 17:07
  • [데스크칼럼] 유럽의 ‘K소프트파워’ 재발견
    2022-07-05 05:00
  • [이슈크래커] '범죄도시2' 1000만 눈앞, 열광 이유는?
    2022-06-10 12:30
  • “너무 잘생기지는 않아서”… 송강호의 유쾌한 자기평가
    2022-06-08 16:07
  • [이슈크래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칸영화제 취재 뒷이야기
    2022-06-03 16:36
  • 밋밋한 듯 짙은 감동… “태어나줘서 고마워” 말하는 ‘브로커’
    2022-05-31 18:05
  • ‘헤어질 결심’, ‘브로커’ 뒤에 CJ ENM 있다
    2022-05-29 17:55
  • [종합] 칸영화제 감독상‧남우주연상 수상 ‘쾌거’…박찬욱‧송강호 한국영화 드높였다
    2022-05-29 15:43
  • ‘건달’ 역할로 시작해 ‘입양 브로커’로 연기 인생 정점, 송강호 칸에서 활짝 웃었다
    2022-05-29 14:53
  • '칸영화제' 송강호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상 '한국영화 2관왕'
    2022-05-29 09:14
  • [지금 칸에선] 평론가들 '헤어질 결심' 우세, '브로커'는 송강호에 주목
    2022-05-27 14:20
  • [지금 칸에선] 한국영화 칸 황금종려상 받으려면 ‘이 감독들’ 넘어서야 한다
    2022-05-23 13:48
  • '범죄도시2'가 극장 살렸다, 5일 만에 300만 돌파
    2022-05-22 13:43
  • 막 오른 칸국제영화제…한국영화, 황금종려상·남우주연상 품나
    2022-05-17 11:01
  • 임권택 ‘취화선’ 광고비는 얼마였을까? 태흥영화사 기획전의 흥미로운 정보들
    2022-05-13 17:57
  • “송강호 태양 같은 존재” 봉준호가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에게 전한 말
    2022-05-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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