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2분기말 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22%, 12.80%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당기순이익 1조8000억 원…전년대비 33.9%↑계열사 중 하나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33.9%(4654억 원) 증가한 1조8390억 원의 2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8.6%(4431억 원) 증가한 비이자이익 5740억 원과 효율적 비용...
은행 우량자산비율은 85%를 상회했고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12.0%로 전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달성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올 2분기 0.36%로 직전 분기(0.31%)보다 0.05%포인트(p) 올랐다.
주요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4720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5545억 원) 대비 5.3% 감소했다. 이 밖에 우리카드 819억 원...
6월말 잠정 기준 그룹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92%,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95%로 각각 집계됐다.
신한금융은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관심사인 해외 상업용 부동산 대해 언급했다.
방동권 신한금융 부사장(CRO)은 "익스포져(위험노출액) 약 4조 원, 고정이하는 1000억 원 이하로 대부분 호텔"이라며...
그룹의 2분기 말 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22%, 12.80%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171조 2,916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764조9009억 원이다.
하나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33.9%(4654억 원) 증가한 1조 8390억 원의 2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8.6%(4431억 원) 증가한 비이자이익...
7% 늘어났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2분기 주당 525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누적 자사주 소각 규모는 4000억 원에 달한다.
6월말 잠정 기준 그룹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92%,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95%로 각각 집계됐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경기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39bp 상승한 11.56%로 개선됐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지역 금융사 최초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당사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에 대해 전량 소각을 실시하고,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투자자들이 배당금액과 시기를...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1.17% 포인트(p) 개선된 12.34%로 집계됐다.
JB금융지주는 개선된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통주 한 주당 현금 120원씩 반기 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33억 원, 시가 배당률은 1.4% 수준이다. 또한, J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1.17% 포인트(p) 개선된 12.34%로 집계됐다.
JB금융지주는 개선된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통주 한 주당 현금 120원씩 반기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33억 원, 시가 배당률은 1.4% 수준이다. 또한...
그룹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6.95%, 13.78% 기록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실물경기 둔화와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안심리 확산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그룹의 견고한 펀더멘탈과 이익체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고 평가하면서 “하반기에는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과 여신성장 둔화로 그룹의 이자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
그룹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6.95%, 13.78% 기록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실물경기 둔화와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안심리 확산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그룹의 견고한 펀더멘탈과 이익체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고 평가하면서 “하반기에는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과 여신성장 둔화로 그룹의 이자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2019년 말 최초로 금융감독원 권고 수준인 9.5%를 넘어섰다. 이후 2020년 10.05%, 2021년 10.30%, 2022년 11.39%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12.32%를 달성했다.
주요 경영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이익률(ROA)은 지난해 각각 13.88%, 1.05%로 출범 초기 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도 수익...
백 연구원은 “보험 자회사 관련 회계적 이익 규모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험손익을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올해 그룹 지배순이익은 4조8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와 2023년 1분기 기준 13.7%라는 높은 보통주자본비율에서 비롯된 업계 선도 주주환원정책을 감안해 업종 탑픽(Top Pick‧최선호주)...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12.88%, 14.24%로 각각 0.28%p, 0.33%p 늘었다.
금감원은 순이익 시현, 증자·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자본확충으로 자본이 큰 폭으로 증가(4.6%)했고 대출자산 증가 등에도 불구, 바젤Ⅲ 최종안 적용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소폭 증가(2.7%)에 그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총위험노출액이 증가했지만 기본자본이...
특히 지난해 국내은행 보통주자본비율은 13.50%(지주 포함 시 12.57%)로, 규제비율(7.0~8.0%)을 상회하고 있으나, 지난해 금리 상승·환율 급등 등의 영향으로 2021년 말(13.99%) 대비 다소 하락했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8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6000억 원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추가적인 자본적립 여력은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위는...
3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7.15%와 26.07%이며, 전년동기의 17.42% 및 16.64%와 비교 시 각각 9.73%p와 9.43%p 상승했다.
1분기 비용은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1515억 원이다. 1분기 대손비용은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238억 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의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의 상승 등으로 대손상각비가 증가한 점이 주 요인인...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경기하방 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말 대비 0.29%p 상승한 11.50%로 개선됐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당분간은 건전성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견조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1분기 말 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31%, 12.84%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169조 2216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757조22억원이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3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5%(1786억원) 증가했다.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했다고...
3월말 그룹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8%,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5%로 집계됐다.
3월말 그룹 금융 플랫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말 대비 104만 명 증가한 197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비금융 플랫폼 MAU는 19만 명 증가한 3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상생금융 지원 확대에 따른 전분기 대비 은행...
잠정 보통주자본비율은 바젤 III 최종안 규제 도입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06%p 상승한 12.30%를 기록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지주 설립 후 최초로 (보통주자본비율이) 12%를 넘은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손실흡수능력이 개선됐고,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언급했다.
경영...
그룹의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1%를 기록하며 최초로 12.0%를 상회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위기 상황에서 금융사가 지닌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우리금융 측은 “올해 들어 환율이 약 40원 상승하고 벤처캐피털사를 인수했지만, 2월 발표한 ‘그룹 자본관리계획’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12%대 보통주자본비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