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9.26%와 18.45%다.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분기 대비 0.67%포인트(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0.29%p 상승했다.
2분기의 비용은 2040억 원으로 해외 계열사 서비스 비용 등의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2분기 대손 비용은 전년동기의 COVID-19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의 영향과 견고한 신용관리 유지로...
금융감독원의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그룹 보통주 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94%P 상승한 11.35%를 기록했다.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높아진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Top-line과 Bottom-line 모두 개선
자본비율 추가 개선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이 내부목표치를 상회
분기 배당 의지 강하지만 델타 변이 확산으로 녹녹치 않은 상황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두산퓨얼셀
정책 발표 이후 수주 공백 해소 기대
목표주가 7만 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2Q21 영업이익 10억 원(YoY -91.7%)으로 컨센서스 하회
CHPS 제도의...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2.8%, 보통주 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4%포인트(P) 상승한 10.51%다. BIS비율은 13.46%다.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정책에 따라, 자산 건전성 지표는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 추세를 이어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7%P 개선된 0.65%, 연체율은 같은 기간 0.05%P 개선된...
이어 “3분기에는 신용카드와 외감법인(대기업·중소기업) 관련 내부등급법 변경 추가 승인 가능성이 커 자본비율 또한 큰 폭 상향이 예상된다”면서 “보통주 자본비율이 11.5%를 웃돌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배당 여력 확대와 더불어 증권 등 비은행 M&A를 저울질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기자본비율은 10.6%로 감소하는 데 그쳐 연준의 요구 수준인 최소 4.5%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연준의 자본 건전성 평가에서 합격점을 얻으면서 현금 지출 제한이 해제된 월가는 대대적인 주주 환원에 나설 태세다.
모건스탠리는 배당금을 1주당 70센트로 종전보다 두 배 인상하고 자사주 매입 규모도 10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배당제한 규제비율(보통주자본비율 7%ㆍ기본자본비율 8.5%ㆍ총자본비율 10.5%)을 상회했다. 테스트 결과 신한, 하나, KB,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각각 8%, 9.5%, 11.5%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또 미국, 유럽 등 주요국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와 경제상황 호전 등도 배당제한 완화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은 6월...
3% 대폭 증익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가 3분기 중 신용카드와 외감법인 내부등급법 변경 추가 승인이 될 경우 약 120~130bp 내외의 보통주자본 비율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우리금융지주의 올해 총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1.87%(810억 원) 오른 7631억 원으로 전망했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11년 발행되어 연간 150억 원 배당을 지급해왔던 전환우선주가 해소된 점 긍정적”이라며 “지난해 전환우선주 및 보통주 배당 총액은 별도 순이익 기준 30% 이상의 배당성향을 시현해 중장기 보통주 배당 성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기자본 감소에 따라 RBC 비율이 떨어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그...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코로나19에 불구하고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일부 은행의 경우 자산 증가속도가 빠르고 보통주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본비율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3월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9.93%, 19.10%로 전년 동기 대비 1.49%포인트(P), 1.39%P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전년 동기 대비 0.16%P 하락했다.
마케팅 비용과 해외 계열사 서비스 비용 감소 등으로 1분기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2013억 원이다. 대손충당금은 전년 동기 대비 40.1% 감소한 240억 원으로 나타났다....
합병비율은 오렌지라이프의 보통주 1주당 신한생명 보통주 0.9226주를 배정한다. 합병신주는 총 7565만4859주이며 신한생명의 자본금은 3783억 원이 늘어난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양사는 지난해 3월 통합 일정 확정 후 9월에 통합 보험사 사명을 ‘신한라이프’로 확정하고, 12월 23일 양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5%P 하락한 9.48%였으나 올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내부등급법 적용이 승인될 경우 자본비율도 상승할 전망이다.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비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목표 당기순이익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서 연구원은 “Basel III 최종안 부분 도입 전 기준으로 12.5%로 대형금융지주 가운데 보통주 자본비율이 가장 높아 배당 여력이 높다”면서 “상대적 저평가 영향으로 배당수익률도 8%대에 육박,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대형 금융 지주 가운데 하나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후 경쟁 환경 완화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면서 “금소법 도입 이후...
우리금융은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작년 말 13.75%이며 보통주비율은 9.92%다. 지난해 7월 카드법인과 외감법인을 제외한 내부등급법 변경이 부분 승인되며 BIS 비율이 소폭 올랐지만, 아직 경쟁사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3분기 카드부문, 외감법인 내부등급법 추가 승인이 된다면 1~1.5%포인트(p)의 자본비율이 상승이 기대된다.
내부등급법을 적용하면...
회사 관계자는 “진천 공장 증설 및 신규 장비 투자로 인해 2018년 172%였던 부채비율이 지난해 334%까지 증가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로 자본금 확충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16일 에이티세미콘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감자 후 발행주식 총수는 1억4261만5812주에서...
DGB금융지주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은 12.41%, 보통주자본비율은 9.59%로 내부등급법 적용 시 BIS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약 2% 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승인은 DGB금융그룹의 리스크관리 수준이 국제적 기준을 총족하고 있음을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DGB금융그룹은 리스크관리 인력 및...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은행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63%, 13.19%, 11.93%이었다.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전년말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금융지주의 부채비율은 28.87%로 회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말(27.58%) 대비 1.29%p 상승했다.
금감원은 “금융지주사의 경영전략 및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등의 점검을...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작년 말 현재 20.06%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3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9%로, 각각 전년에 견줘 0.19%포인트, 1.59%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12월 말 현재 고객대출자산은 개인신용대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한 24조7000억 원이었다. 작년 12월 말 예수금은 풍부한 시장유동성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