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및 임원진이 오는 30일 가맹점주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루비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9일 발표했다.
BGF리테일측은 지난 17일 유족과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다는 설명이다. 박 사장과 임원진 전원이 참석하기로...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의 박재구 사장이 자사 가맹점주 자살 직후 업계 1위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글을 올려 또 한번의 파장이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24일 사내 직원 회람용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맹점주 자살에 따른 회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대책 등에 관해 언급했다.
박 사장은 먼저 “지난 십수년간 우리...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가맹점 수익성 향상으로 삼고 ‘점주 자문 위원회’, ‘점주 마이더스 제도’, ‘두드림 행사’ 등 가맹점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 경조사 지원, 스태프 지원 제도 등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가맹점 수익성 향상으로 삼고 ‘점주 자문 위원회’, ‘점주 마이더스 제도’, ‘두드림 행사’ 등 든든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 경조사 지원, 스태프 지원 제도 등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대한민국 독자브랜드에 대한...
자문 위원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본사의 검토 결과와 함께 홈페이지 내 ‘점주 광장’을 통해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프랜차이즈업에서 가맹점주와의 신뢰가 무너지면 사업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편의점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을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재구 신임회장은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등을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강화와 신규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박재구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3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박재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57년생으로 동국대를 졸업했다. 1992년 BGF에 입사한 이후 일배식품과장, 영업부장, 상품본부장, 개발본부장, 영업본부장,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BGF는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도 시행했다. 기존...
보광훼미리마트는 박재구 개발·영업본부장을 총괄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2년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괄부사장은 1975년생으로 동국대를 나와 1992년 보광훼미리마트에 입사한 이후 일배식품과장, 영업부장, 상품본부장, 개발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이건준 전략기획실장(상무)이 경영지원본부장(전무)으로...
일반점포의 평균적인 매출 구성비보다도 먹을 거리 등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보광훼미리마트 개발본부장 박재구 전무는“오피스가, 대학가,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먹을거리 특화점을 확대하겠다”며 “장기적으로 모든 점포를 입지에 맞게 경쟁력을 갖춘 특화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 개발본부장 박재구 전무는 "학교 및 학원 주변, 오피스 밀집 지역 등 수요층이 많은 입지에 문구완구 특화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문구완구전문 점포와 같은 특화 매장이나 편의점만의 전용 상품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광훼미리마트 개발본부장 박재구 전무는 "옵션식 가맹형태는 창업희망자가 직접 가맹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장기계약을 통해 본사와 파트너쉽을 강화할 수 있는 가맹타입"이라며 "창업희망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향후 노후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는 신개념 가맹형태 도입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보광훼미리마트 개발본부장 박재구 전무는 "편리성, 문화 등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편의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지역축제, 행사를 찾아 다니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서포터가 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문화를 즐기는 편의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광훼미리마트 개발본부장 박재구 전무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춘 편의점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특수한 장소에 입점함으로서 안전한 먹을거리 상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등 고객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도 특수입지 편의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