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간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1500배치(100만 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확충하고, 연간 1억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제의약품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등 세계 1위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데 5조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글로벌 유통망 확충 및 스타트업 지원에도 4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유통망 구축과 관련해, 2019년까지 유럽...
또한 연간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1500배치(100만ℓ)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 확충, 연간 1억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제의약품 생산 환경 구축 등 세계 1위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데 5조 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유통망 확충과 스타트업 지원에도 4조 원을 투입, 연말까지 유럽에서 직판 체계를 확립하고 2020년에는 아시아·남미 등지로, 2021년에는 세계...
"연간 3만6000바이알의 줄기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했다. 내년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 공장을 통해) 대량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15일 경기 광명시 SK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제 GMP공장...
연간 최대 3만6000바이알의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공장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 국내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 AD주’의 품목허가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 말에 맞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태화 대표는 “우리의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설비 구축을 목적으로...
특히 카티스템은 1~3월 월별 판매량이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분기 판매량이 처음으로 1000바이알을 돌파해 연간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제대혈은행 역시 4년여 만에 분기 매출액이 60억원을 넘어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더욱 공고히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당국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해당 공장에서는 연간 270만 바이알 규모의 보톡스를 생산할 수 있다. GMP 생산라인에 국제 규격에 적합한 독일 바우쉬사의 충진라인을 설치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A제제(가칭 프로톡신)의 GLP(동물 실험 규범) 비임상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특허 출원으로 해외수출에 이어...
규모면에서는 내용고형제 8억7000만 정, 항암주사제 600만 바이알, 물류 4000셀 등 생산 및 물류 처리능력도 기존 안산공장보다 약 3배 증대됐다.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건설돼 고형제 5배, 항암제 3배, 타 제형 생산시설도 추가 가능하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cGMP·EUGMP)의 하드웨어 및 품질을 확보했다.
예산 신생산단지에는 ‘보령정신‘을 담은 상징물도 설치됐다. 우선...
기존 1공장(100만 바이알) 대비 생산력이 5배 이상 확대된 제2공장(500만 바이알)은 현재 밸리데이션을 모두 완료했으며, 연내 식약처로부터 KGMP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생산부터 공급, 유통, 영업, 마케팅까지 리즈톡스의 성공적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전사적으로 기대하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내에 위치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공장은 단일 규모로 연간 생산능력이 270만 바이알에 달한다.
최신 GMP 기준으로 설계했을 뿐 아니라 생산 전체 공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해 안전과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동남아시아 등 해외수출을 목표로 연간 270만 바이알까지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며 “2022년 말까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 위치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공장은 단일 규모로, 연간 생산능력은 270만 바이알 수준이다. 최신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생산 전체 공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해 안전과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동남아시아 등 해외수출을 목표로 연간 270만 바이알까지 생산을 늘릴 계획”...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아시아권 제약사가 생산하는 정제·캡슐, 앰플·바이알 의약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한 적은 있었지만, 종합영양수액제가 유럽 판매 관문을 통과한 것은 피노멜주가 처음”이라며 “제품 개발과 생산에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3체임버 영양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W생명과학은...
강스템바이오텍은 경기도 광명에 연간 3만 바이알 규모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이 가능한 GMP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퓨어스템AD주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SK바이오랜드와 공동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이태화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에 대한 의지가 큰 SKC의 자회사 SK바이오랜드와의 퓨어스템AD주 국내 판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마무리함과 아울러...
2공장은 연간 450만 바이알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1공장의 9배 이상 규모다. 대웅제약은 중국 시장 진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거대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 사이트를 2공장으로 변경했다.
CFDA 최종 승인을 받은 나보타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2공장은 1공장의 9배에 달하는 연간 450만 바이알(vial)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거대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사이트를 2공장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CFDA의 최종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나보타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현장에서 미국의 주사제 전문 회사와 앰플 및 바이알 사업 제휴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 단계까지 이르렀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의약품, 피부과·에스테틱 시장을 보유한 만큼, 미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주사제 품목으로 FDA의 엄격한 절차를 통과한 노하우를 통해 미국...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공장은 주문부터 생산계획, 원자재 발주까지 전 공정의 자동화를 구현한 24시간 자동화 생산라인으로 연간 20억 정의 내용고형제와 60만 바이알의 주사제 생산이 가능하다. 9가지 IT 시스템 도입으로 인위적 오류도 방지할 수 있는 고품질·고효율의 제조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진출 특화 공장이다.
성 장관은 오송 스마트공장에서 생산공정, 포장...
회사 관계자는 21일 “GMP 설비 완공예정일은 4월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증 실험 생산(Validation) 기간이 1년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며 “2020년 생산 목표는 연간 3만6000 바이알(vials, 인당 투여량)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P센터는 총면적 2600㎡ 규모로, 생산능력은 애초 계획인 연간 3만 바이알에서 3만6000 바이알로 늘렸다....
해당 공장에서는 연간 100만 바이알의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오송신공장은 자체 보유한 플랫폼기술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해 다양한 펩타이드 의약품의 지속기간을 1주에서 1개월까지 유지할 수 있는 최신 SR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무균 주사제 제조 공정이 확립된 시설로, 해외 선진국 임상 진입을 기대하고...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2020년부터 연간 2000만 바이알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21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삼성제약 본사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제약 김기호 대표이사와 장병원 부회장, 전재갑 부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축에 들어간 2공장은 현재 가동 중인 동결라인과...
삼성제약은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2020년부터 연간 최소 2000만 바이알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삼성제약 본사에서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제약 김기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장병원 부회장, 전재갑 부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