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힐러는 비임상ㆍ임상을 통해 기능성이 입증된 4등급 의료기기로, 연어에서 분리 정제해 만든 생체 적합물질인 PN(Polynucleotide)이 2% 함유됐다. PN은 진피 내에 주입해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고 ECM(extra celluar matrix) 생성을 촉진, 진피를 포함한 피부를 과증식 없이 정상화해준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최근 피부미용 시장이 건강한 피부를...
하이로닉은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이다. 동부증권은 하이로닉이 매출 21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93% 증가한 규모다.
정보라 동부증권 연구원은 “기기 매출 확대에 따른 소모품 매출이 늘면서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최근 이머징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2015 독일 쾰른 의료기기, 미용, 스포츠 전시회(FIBO2015)'는 오는 4월9일부터 12일까지, '2015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셔널 하드웨어 전시회(NHS2015)'는 오는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이노비즈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해당 전시회 참가ㆍ제작비용, 홍보, 통역에 대한 일정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총 11개 규모 부스로 참여하며...
미용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 중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기기를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로 분류해 미용사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얼굴·머리카락·피부·손톱·발톱 등의 신체를 아름답게 하거나 그 상태를 유지, 보호하려고 사용하는 기구·기계·장치·재료를 포함해 이와 유사한 제품을 미용기기로 정의했다.
일반미용업·피부미용업·네일미용업...
고령화에 따른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예상치 영업이익률 34.6%, 자기자본이익률 56.9%등 경쟁사 대비 우수한 이익률이 강점이다.
가정용 제품출시·해외 국가(유럽, 대만, 중국 등) 인증 확대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 53.1%로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디는 GV인터내셔널트레이딩컴패니와 5억500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셀디스는 기존 지방이식에 비해서 자가지방 줄기세포방식으로 이식후 신생혈관 성장이 월등해 이식한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공급이 이루어져 생착율이 월등히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디스KIT가 무균,밀봉 처리된 상태에서 원스톱으로 시술이 되기 때문에...
전상용 연구원은 “하이로닉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미용의료기기 국내 1위업체로 현재 국내 약 800여개 병원에 공급중이며 3Q14 기준 수출비중은 약 41%이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 하이로닉의 지난 4년간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CAGR +73.3%/+131.9% 급등했다”며 “올해도△가정용 제품출시△ 해외 국가(유럽, 대만, 중국 등) 인증 확대로...
전상용 연구원은 “하이로닉은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미용의료기기 국내 1위업체로 현재 국내 약 800여개 병원에 공급중이며 3Q14 기준 수출비중은 약 41%이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가 열리며 나이에 비해 젊고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기본 욕망에 따라 △지방흡입 △피부탄력(리프팅)개선△피부 트러블 개선 등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규모도 CAGR +7.4...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가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한다. 이진우 대표는 코스닥 이전 상장 당시 사업영역을 의료용 장비뿐 아니라 에스테틱용 장비와 개인용 장비로 확대, 기존 병의원에 한정됐던 시장을 개인용 미용과 의료기기 시장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220대 1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는 약 617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이에 대해 하이로닉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피부미용 시장에서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기술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수익성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의 공모가가 밴드가 상단을 초과하는 5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하이로닉은 이달 2~3일 양일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공모예정가인 4만3000원~4만7400원을 초과한 5만1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공모규모는 총 280억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569개...
하이로닉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3조 원 규모의 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하이로닉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 미용 의료기기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으로...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피부질환에 가장 적합한 냉동요법 의료기기인 크라이오펜을 론칭하고 메가덤, 메가필에 이어 메가덤울트라를 출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병역특례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피부관련 특허 출원을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2007년 12월 설립된 하이로닉은 해외 수입 장비에만 의존해왔던 열악한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판로를 개척하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까지 진출하며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피부용 레이저, IPL(광선조사기), 고주파치료기, 제모레이저 등 다양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하이로닉 관계자는 “하이로닉은 대표 제품인 더블로, 미쿨의 안전성과 효과는 그대로 구현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에 시술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보급형 제품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중동, 동유럽, 아시아에 이어 남미시장 진출로 지속적 신규시장 개척 및 판매를 통해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날 자동차부품업체 평화정공과 레이저 의료기기업체 루트로닉은 각각 중기청 ‘월드클래스300’, 산업부의 ‘글로벌 전문기업’ 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됐다.
평화정공 신주호 부사장은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과거엔 해외 선진사들과 기술협력 제휴를 통해 많은 기술을 배워왔지만, 이젠 기술 자립화를 통한 독자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며...
해서 향후 2~3년 이후에는 현재 이상의 비즈니스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 상무는 "기본적으로 레이저 기기업체가 아니라 치료목적의 의료회사가 되겠다는 꿈이 있다"며 "의미용 레이져기기 안과용 치료기 등 특정 분야에 깊숙이 치료법을 제시하는 업체인 글로벌 전문기업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