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인천시와 협력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부설 u-IT 클러스터추진센터를 통해 총 3697억 원을 투입, 구축할 ‘u-IT 클러스터’는 인천 송도 지식정보산업 단지 내 2만4000여 평 부지에 RFID/USN 기술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와 기업의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센서 위탁생산을 위한 USN 팹(Fab) 센터로 구성되며, 2008년 5월 완공될...
금오공과대학교 내 공동실험실습관 1층과 2층에 위치한 u-체험관은 정통부가 20억원, 구미시가 15억원, 경북도청이 5억원을 각각 공동 투자하는 형태로 구축됐다.
u-체험관은 각 코너별 독립성을 확보해 체험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내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로 나눠 테마별로 구성했으며, u-도시통합정보센터와 구미 산ㆍ학ㆍ연 기술전시관이...
이번 간담회에서 정통부는 그동안 IT 기반 미래전략 수립차원에서 추진해온 IT메가트렌드 연구, ACE IT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SRI 인터내셔널 사의 주요 R&D 연구성과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또한, 양 기관은 IT를 활용한 국가미래전략 등의 분야에서 공동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정통부는 우리나라가...
이번 조사는 정통부가 미래 IT전략 구상으로 발표한 'ACE IT전략'을 기술적 관점에서 구체화하고, 전략적 IT R&D를 위한 사전 기술기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기술예측은 국내ㆍ외에서 추진된 바 있으나 IT분야에 특화된 조사는 최초로 실시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IT R&D 기획ㆍ관리ㆍ평가기관인...
정통부는 이번 3.1절에 ‘사이버 상 국기 달기 운동’을 통해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인터넷 세대에게 국민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사이버 공간이 개인의 다양한 가치는 물론 공공이익을 창출하는 마당이 될 수 있도록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에 ‘사이버 상 국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IT산업 경쟁력 강화
정통부는 IT839정책의 주요성과가 조기에 확산되도록 하고 IT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
올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4413억원을 투자해 30Mbps급 3G 에벌루션(Evolution) 시스템, 휴대폰 내장형 모바일 RFID기술 등 그동안 추진해온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방통신망 WiBro 적용기술, 항공기용 임베디드SW 등 미래...
공식과제와 정통부의 선도과제로 각각 채택됨으로써 2006년 5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ETRI가 참여하고 있으며, EU측은 자동차 부품업체인 ETRA(스페인)를 주관기관으로 자동자 제조사 Fiat(이탈리아), 전자제어 전문업체 TRW(영국), 분산시스템 연구기관인 슈투트가르트대학(독일) 등 총 5개국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는 미래...
한편,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UCC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택 검색요원을 활용하여 주야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정통부 양준철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올해는 건전 UCC 가이드라인 보급, 1인형 기업 창업 지원, 좋은 UCC 상 시상 등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오픈API 시범사업, UCC 유통경로 모니터링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정통부는 산·학·연·관 최고책임자 회의인 IPv6 전략협의회와 함께 실무협의회, 관련업계 현장방문 등을 통하여 IPv6 도입 추진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IPv6 추진 실무자들과의 접촉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BcN,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등 IT839 전략 추진기관과도...
특히 본 발표를 통해 내년 정통부의 BcN 분야의 주요한 정책 추진 방향이 언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USN분야 이윤덕 PM은 ‘유비쿼터스 세상을 여는 USN’란 제목으로 USN 추진현황 및 발전전망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에서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분야의 전반적인 동향 및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인데, 해외 USN 기술, 정책, 산업 및...
정보통신부는 24일 오후 3시 정통부 1층 T-샘에서 미래주간 2006 마지막 날 행사로 ‘장애 없는 나라, u-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신명나는 IT세상, 함께 나누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u-코리아의 정책 비전이 제시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
이번에 설립될 모토로라 T2T 리서치 센터는 새로운 미래 핵심기술의 연구소를 모토로라 중앙연구소의 직속으로 설치한 것이다.
모토로라측은 이 연구소를 정통부가 추진중인 IT839 전략의 3대 인프라중 하나인 USN 분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ETRI와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세계 시장을 선도할 연구 교두보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모토로라 R...
정통부가 선도기반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해 온 연구개발과제 결과물인 웨어러블 컴퓨터, 생체정보 처리 바이오셔츠, 재난구조용 단말장치, 촉감표현장치 등도 전시되어 미래를 향한 도전적인 기술개발의 현재와 국내외 기술개발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 패션쇼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성과는 정통부가 국가의 주요 지식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추진한 국가생물자원정보화 DB 1만1000종 130만여 건의 정보를 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과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이 GBIF에 등록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구축된 DB는 국가자연사 종합정보시스템(NARIS) 및 GBIF시스템, 구글 어쓰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18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미래 IT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4G 이동통신의 주파수 이용정책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4G 이동통신 주파수는 그동안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이동통신전문연구그룹(WP8F)에서 20차 회의를 거쳐 세계 각국의 주관청과 산업체, 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해 계속 논의해왔던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정통부에서...
이번 2차 미래전략위원회에서는 정통부,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학계 등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연초에 선정된 10대 정책 아젠다별로 진단한 한국사회의 모습, 향후 정책방향 및 정책아이디어 등이 소개된다.
또한 지난 7월에 미래전략위원회 산하로 구성된 ‘IT 미래기술 전망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향후 20~30년의 장기 미래 생활수요 기반의...
맞춤형 미래 재무목표 설계 ▲보험 및 예금 상품별 복합설계 ▲고객의 소비지출과 자산운용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재무진단 클리닉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고객 접촉 이력 통합 관리 등 고객 친숙자료 제공 기능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복합상품설계와 고객 요청에 대한 현장 서비스가 가능해져...
소비부문에서는 콘텐츠 호환기술 개발 등을 통한 소비자중심 환경 조성,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이용격차 해소 등 콘텐츠산업 성장에 따른 역기능 해소, 온라인콘텐츠의 산업적, 제도적 기반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한 정책연구 등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사회 대응력 강화의 3대 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정통부, 문화부, 교육부, 산자부 등...
디지털콘텐츠는 그 자체로서 성장성이 높은 산업일 뿐만 아니라 서비스, 네트워크, SW 및 기기 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요소이며 미래 국가 성장동력이다.
노 장관은 간담회에서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콘텐츠산업은 서비스, 네트워크, 정보기기, SW 및 콘텐츠가 하나의 가치사슬 안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이...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RFID 산업은 전문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여성 IT 인력에게 적합한 분야”라며 "사후관리시스템을 도입, 박람회 이후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2006-9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