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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학폭 의혹' 논란 속,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오른 이동관은 누구?
    2023-07-28 13:48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행방 묘연한 친강, 돌아온 왕이...원인은 바이든 ‘시진핑은 독재자’ 발언?
    2023-07-26 16:42
  • 돌아온 왕이 외교부장…中, 사라진 친강은 면직
    2023-07-25 20:41
  • 이동관 간 보기에… ‘1인 방통위 체제’ 초유의 사태 맞나
    2023-07-24 16:56
  • [유하영의 금융TMI]책무구조도 도입하면 금융 횡령ㆍ비리 막을 수 있나요
    2023-07-24 05:00
  •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효력 유지…법원, 항고 기각
    2023-07-21 17:51
  • 이준석 “이권 카르텔 보조금으로 수해 복구? 尹 참모 면직해야”
    2023-07-18 15:22
  • [종합] KBS 수신료 30년 만에 분리 징수...‘졸속 추진’ 후폭풍
    2023-07-05 16:20
  • ‘TV조선 재승인 조작’ 한상혁 첫 재판…“공소제기 자체가 위법”
    2023-06-26 14:58
  • 권익위·방통위 위원장 교체 임박…文 '알박기' 인사 모두 퇴진
    2023-06-26 14:42
  • 한상혁 ‘면집 집행정지’ 기각...與 “방송 농단 엄중 경고” 野 “노골적 언론탄압”
    2023-06-23 16:08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상보] 법원 “한상혁, 직무 유지시 신뢰 저해 우려”…면직 처분 유효
    2023-06-23 14:11
  • 2023-06-23 13:55
  • 정년 후 기간제 재계약 관행 회사…대법, ‘재고용 기대권’ 첫 인정
    2023-06-18 09:01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방통위, 인사편중ㆍ합의실종 '고질병'…상임위원 5명 중 3명 정당 배출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김효재 직무대행 운영은 위법·부당”…방통위 항의 방문한 민주당
    2023-06-14 10:25
  • “회복할 수 없는 손해 예방” vs “심각한 비위”…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소송 시작
    2023-06-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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