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칠레 와인 G7 3종(까버네,멜롯,샤도네이)의 연간 누계 판매량이 51만7772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 38만6829병이 팔린 것과 비교하면 33% 증가한 실적이다. 243일 동안 하루 평균 2131병이 팔린 셈이다. 국내에서 단일 와인 상품이 8개월만에 50만병 넘게 팔린 것은 업계 최초의 일이다.
G7의 인기 요인은 가격과 맛에 있다. 2009년...
또는 트윈 객실 1박에 성인 조식 2인이 준비되며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전 입장권 2매 또는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한가위 가족 패키지’(14만원)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참숯가마 찜질방 이용권 2인, 칠레산 카르멘 멜롯 와인 1병이 포함됐다.
와인 소비자들의 품종별 선호도를 반영한 아이 러브 ‘까베네 쇼비뇽’, ‘멜롯’, ‘쉬라즈’, ‘모스카토’는 모두 유럽산이다. 레드 품종은 스페인, 화이트인 모스카토 품종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됐다. 가격은 각 1만4000원.
품종별로 각기 다른 컬러를 라벨에 사용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색깔로 쉽고 편하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 전면에...
이번 공연의 출연진은 대한민국 펑크록의 자존심 노브레인과 KBS2 오디션 프로그램인 ‘탑밴드’에서 활약 중인 로맨틱펀치와 브로큰발렌타인, 홍대의 인기 인디밴드 멜롯 등이 참가한다.
플랜티넷은 “판교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관객들의 공연장 이동 동선을 고려한 야외무대를 구성해 목요일 밤 도심 속 음악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리마커블 위크앤드(Remarkable Weekend)’행사를 연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7월 11일~15일 까지 켄우드 울루파 진판델 스파클링, 몬테스 클래식 멜롯, 카사블랑카 세피로 까베르네 쇼비뇽 리제르바 등 3종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와인으로 지정 30% 이상 할인된 가격인 2만180원(세금포함)에 판매한다.
'와인 파격가 할인전'을 통해 프랑스, 칠레 등 주요 국가의 베스트 와인 400여종 5만병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다.
로카세리나 모스까또 다스티(750ml)가 1만5330원, 블루넌 멜롯(750ml)이 9520원에, 썬라이즈 까베네(750ml)는 9030원에, 부에이 메독(375ml), 모건데이비드 콩코드(750ml), 테이블마운틴 까베네쇼비뇽(750ml) 등은 5000원~1만1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15일과 23일 각각 서울역점과 월드점에서는 고가와인 특별 시음회를 갖고, 와인을 최고 6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서울역점에서는 칠레의 Vina Carmen(비나 카르멘)사의 Chief 와인 메이커가 직접 방문, '카르멘 까베네쇼비뇽(750ml)', '카르멘 멜롯(750ml)','카르멘 쉬라즈(750ml) 등을 1만3500원에 판매하고 바게뜨 빵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