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가 내놓은 제품 중에는 메디톡신과 보툴렉스가 각각 눈꺼풀경련, 첨족기형, 뇌졸중의 상지경직, 미간주름 등 4개의 적응증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미간주름과 뇌졸중의 상지경직 등 2개의 적응증을 승인받은 상태다. 이노톡스와 코어톡스, 휴톡스 등은 미간주름 1개의 적응증을 보유 중이다.
적응증을 확보하지 않더라도 처방은 가능하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제제 ‘메디톡신’과 ‘이노톡스’, 히알루론산필러 ‘뉴라미스’가 간판 제품이다. 보툴리눔톡신제제와 필러 제품이 회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메디톡스는 지난 2006년 국내업체 중 가장 먼저 보툴리눔톡신제제 시장에 뛰어들었고, 2012년 필러 시장에 진출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뉴라미스 등이...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6개 품목(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메디톡신주200단위, 이노톡스주, 코어톡스주)에 대해 광고 규정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과 광고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확정됐다.
메디톡스는 처분 대상 6개 중 코어톡스주를 제외한 5개 제품의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은 과징금...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6개 품목(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메디톡신주200단위, 이노톡스주, 코어톡스주)에 대해 광고 규정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과 광고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확정됐다.
메디톡스는 처분 대상 6개 중 코어톡스주를 제외한 5개 제품의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은 과징금...
뉴지스탁은 메디톡스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7%, 35.1%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보툴리눔 제제 생산능력이 약 6000억 원인 3공장 가동에 따른 공급 개선으로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7.8% 증가할 전망이다.
메디톡스는 또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3상 진행도 계획하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 6000억원의 보툴리눔 제제 생산능력을 갖춘 3공장 가동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8%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뉴지스탁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3상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도 이 회사의 주가에 기대를 걸 만한 요인으로 꼽았다.
매출액은 269억 원으로 사상 최대가 될 예정이고, 수출은 419억 원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3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물량 약 6000억 원) 가동으로 1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 물량 약 500억 원) 생산 한계에 따른 공급 차질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 3상 진행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KGMP 승인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연면적 1만5328㎡ 규모인 제3공장 부지 내 미국 FDA의 cGMP와 유럽 EMA의 EU GMP 기준에 부합하는 필러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향후 미국 및 유럽 등 선진시장에 히알루론산 필러 등...
이에 함께 메디톡스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100단위 수출용 허가를 획득, 이번 달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신공장은 연간 6000억 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등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3분기 매출을 견인했다”며 “제 3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메디톡스의 성장도 더욱 가속화될 것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중남미 현지 협력사와 함께 전시 부스를 진행해 자사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의 효능과 우수성을 전파했다. 전 세계 피부미용 관계자 및 학회 참가자 약 3000명 이상이 메디톡스 부스에 방문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고, 특히 K-뷰티의 열풍으로 한국의 미용성형 트렌드에...
2007년 메디톡스는 볼리비아에 ‘메디톡신’ 100단위 시판 허가를 받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세계적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라질 등 총 중남미 13개국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시판 허가 획득한 후 지속적인 판매고를 올려왔다.
메디톡스는 올해에만 △3월 칠레에...
현재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휴젤의 보툴렉스, 대웅제약의 나보타 등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메디톡스는와 휴젤은 지난해 각각 매출 885억원, 65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필러 시장에서는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휴온스의 자회사 휴메딕스 HA필러 엘라비에, JW중외제약 엘란쎄 등의 필러가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메디톡스는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는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전년 대비 280% 성장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의 지난해 제품 총 판매액은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484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해 또 다시 사상 최대...
될 것”이라며 “KAIST 발전과 함께 동문 기업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 및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노톡스’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뉴라미스’까지 자체 기술로 제조, 판매하는 연구개발(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올해의 무역인에 정현호 대표를 선정한 배경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전 세계 60여개국에 판매하며, 회사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달성한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배 연구원은 “보툴리눔 제제인 ‘메디톡신’, ‘이노톡스’와 필러 ‘뉴라미스’의 제품 매출액은 202억원(YoY 42.1%)으로 높은 성장을 하겠다”며 “내수 매출액은 89억원(YoY 26.8%,YoY), 수출은 113억원(YoY 57.1%)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기술수출료는 작년 4분기 2억원에서 올 4분기에는 30억원으로 늘어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배 연구원은...
특히 올 3분기에 제품 판매액 200억원을 달성한 이유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꾸준히 성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인 ‘이노톡스’의 50단위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전 제품라인의 본격적인 판매도 성장에 기여했다. 메디톡스의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