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헴리브라, 리바로젯 등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라면서 “자체 혁신신약 연구·개발(R&D) 과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이익 실현을 기반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실적이 R&D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며 항암제...
JW중외제약, ‘리바로젯’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19일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Livalozet, pitavastatin+ezetimibe)’이 지난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27개월)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과 ‘에제티미브(ezetimibe)’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의약품...
제품별로는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70억 원으로 146.4% 고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은 373억 원으로 40.2% 늘었다.
특히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5월부터 건강보험급여 확대 적용을 받아 214.3% 급증한 44억 원의...
핵심 의약품인 리바로젯은 1분기에만 매출액 135억 원을 달성, 현재 월간 60억 원을 달성했고, 리바로 단일제는 스타틴 계열에서 15년 만에 2위로 등극하며 리바로 패밀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타 제약사에서 리바로의 제네릭을 출시 또한 지연되고 있고, 만성질환에 있어서는 오리지널 충성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출 타격은 적을 것으로...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35억 원으로 187.4% 고성장했으며,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192억 원)을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이 341억 원으로 34.0% 늘어나는 등 오리지널 제품이 활약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28.8% 늘어난 59억 원, 경장영양수액제 ‘앤커버’는 16.8% 성장한 77억 원, A형...
△리바로 △리바로브이 △리바로젯으로 구성된 리바로패밀리는 지난해 1147억 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788억 원) 대비 45.6% 성장했다.
2021년 신규 출시한 ‘리바로젯’의 역할이 컸다.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해당 조합으로는 국내 처음 출시된 개량신약이다. 출시 첫해 31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325억 원을 기록, 약 1년...
리바로의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325억 원으로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지난해 매출은 1147억 원으로 연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을 개선, 매출이...
리바로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3분기 누적 매출 96억 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말부터 리바로의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했기 때문에 원가율이 개선돼 매출이 늘수록 영업이익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분기마다 40% 이상의 고성장세를 지속했고, 올해 2분기 69억 원을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 대비 46.8% 늘었다. 또한 지난해 9월 A형 혈우병 소아항체환자로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된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1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7.3% 매출이...
전망
리바로젯 매출 고성장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
◇티와이홀딩스
1Q review: 미디어 사업 손익 큰 폭 개선
합병 효과로 에코비트의 매출 증가
턴어라운드 원년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
◇SK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2022년에도 사업포트폴리오 고르게 성장 중
적극적인 주주가치...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오리지널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달 출시한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 수액 독감 치료제 플루엔페라주 등 신제품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리바로젯정’ 2/10㎎·4/10㎎ 등 2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