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되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생활가전 트렌드인 ‘공간 가전’을 이끌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생활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LG 오브제 컬렉션이 해외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책임감을 갖고 임해 나가자”며 “이를 위해서는 사장단부터 솔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상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권봉석 LG전자 사장 등 계열사 CEO 및 이번 인사로 새로 합류한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책임감을 갖고 임해 나가자”며 “이를 위해서는 사장단부터 솔선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화상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권봉석 LG전자 사장 등 계열사 CEO 및 이번 인사로 새로 합류한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출생연도
1967년
◇학력
부산 동아고 서울대 기계공학(학사) 미국 일리노이대(UIUC) MBA
◇주요 경력사항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2011년 LG전자 세탁기 프론트로더 사업팀장(상무)
2013년 LG전자 냉장고생산담당(상무)
2015년 LG전자 RAC사업담당(상무)
2017년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
2018년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H&A사업본부는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를 이끌어온 류재철 부사장이 맡는다. 류 부사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LG전자의 시장지배력을 높여왔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 H&A사업본부를 이끌어 갈 새 적임자로 선임됐다.
H&A사업본부는 사업 완결형 R&D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에어솔루션연구소 등...
불필요한 선과 여백을 없애 매끄러운 심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글라스 도어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용량과 색상 등 선택의 폭을 넓힌 트롬 워시타워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제품에서 끝내는 새로운 의류관리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우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에 서랍형 스태킹키트를 끼워 사용하면 건조한 세탁물을 편하게 옮길 수 있다.
신제품의 출하 가격은 색상에 따라 100만~110만 원이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대용량부터 컴팩트한 사이즈까지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춘 인공지능 DD 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모터와 컴프레서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프리미엄 가전이 갖추고 있는 주요 기술로 꼽힌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빈티지 와인, 판타지 실버, 블러썸 핑크 등 새로운 색상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청소성능과 혁신적인 편리함을 갖춘 신제품이 새로운 청소 문화를 소개하며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워시타워를 소개할 예정이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해외 고객들은 독보적인 원바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들을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를 통해 새로운 세탁·건조문화를 경험하고 차원이 다른 가치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9㎏ 용량 1등급 건조기 신제품도 함께 출시해 적은 용량부터 대용량까지 선택의 폭도 넓힌다. 색상은 모던 스테인레스, 화이트 등 두 가지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14만~124만 원이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들이 17㎏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샌드 베이지, 코랄 핑크, 포레스트 그린 등 3종의 색상도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독보적인원바디 디자인과 1등급 에너지효율을 갖춘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않은 데이터는 적극적으로 개방해 데이터 활용을 촉진해야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유출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새로운 대응책도 제시됐다. 류재철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데이터 유출이나 침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식의 패러다임 변화도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디자인은 감각적이고 미니멀하다. 불필요한 선과 여백을 없애 매끄러운 심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글라스 도어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원바디 디자인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를 앞세워 프리미엄 의류관리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999% 차단해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더 가볍고 편리해진 LG 코드제로 A9S 씽큐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지속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코드제로 A9S 씽큐의 색상은 그레이, 와인, 실버, 핑크 등 4가지이다. 출고가는 액세서리 구성과 색상에 따라 90만 원~139만 원이다.
이 제품의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며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트롬 스타일러가 제공하는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편의 기능들도 적용했다. 고객들은 LG 씽큐 앱을 사용해 드럼세탁기의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상태로 제품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DD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제품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을 탑재해 흡입력이 강력하며 청소 시간은 최대 90분에 이른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59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한층 더 편리하고 강력한 청소 성능을 갖춘 음성인식 로봇청소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LG 씽큐 앱을 통해 청소모드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청소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새로운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