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하고 자율주행 기반의 차세대 물류 로봇을 도입하는 등 지속해서 물류를 고도화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창원 LG 스마트파크에 이어 테네시 공장까지 등대공장에 선정돼 생활가전 분야의 압도적인 제조기술과 경쟁우위를 인정받았다”며 “맞춤형 제조 혁신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연간 기준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작년 3분기까지만 보면 매출에 있어 LG전자가 점점 격차를 벌리고 있고 4분기도 아마 격차를 벌리고 있지 않을까 판단한다”며 “내년에도 매출로 보면 크게 갭이 좁혀지거나 하지 않고 지속적 우위를 달성해 1위를 수성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HCA 의장사로서 회원사와 적극적인 협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고객이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설립된 HCA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대표 의장사), GE, 하이얼, 일렉트로룩스, 아르첼릭, 트레인 등의 글로벌 가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사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부사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이 행사장에서 함께한다.
조 사장은 4일 열리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 이즈 굿'을 주제로 고객 경험 혁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과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도 CES 2023을...
명품 가구를 활용해 조화롭게 꾸민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도 제시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삶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적용해 더욱 진화했다”며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올해 배포한 업그레이드 콘텐츠 중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한 것은 절반 이상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국내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인정받은 UP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UP가전을 통해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피크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기 사용량이 적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뒤 주간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공장 전기요금을 낮춰준다. 이번에 구축된 ESS는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하며, 향후 15년간 약 774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류재철ㆍ김동명 사장 등 성과자 대거 승진
LG그룹 사장단 인사에서도 성과주의 인사 방향이 두드러진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어 유임됐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세계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장(VS)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한 은석현...
LG전자 류재철 H&A사업(생활가전)본부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세계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인수ㆍ합병ㆍ분할에 기여한 재경 전문가인 차동석 LG화학 부사장이 사장에 올랐다.
LG그룹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들을...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54명 승진잠재력ㆍ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발탁해 변화 주도미래준비ㆍ고객경험 혁신에 전사 차원의 역량 결집CX센터, 고객경험여정 혁신 총괄…LG 씽큐 통합 운영
류재철 LG전자 H&A사업(생활가전)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전자는 고객경험여정 혁신을 총괄하는 CX(고객경험)센터를 신설한다. 고객경험 혁신은...
이를 통해 제품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힘을 보태는 중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203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LG가전을 만들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IFA 2022' 기자간담회에서 "기기 간 연결은 기본이고, 그 위에 UP가전을 통해 제품의 성능을 고객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점이 LG 씽큐 플랫폼의 경쟁력"이라고 했다.
LG전자는 최근 LG 씽큐에 다양한 생활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는 ‘모닝브리핑’ 서비스를 추가했다. LG 씽큐 앱에서 ‘모닝브리핑’...
LG전자는 제품 포장 단계에서도 포장재를 재사용하거나 사용량을 줄이고 있으며,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재질로 대체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폐가전, 부품 등을 적극 회수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지속해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류재철 LG전자 부사장 등 13개 회원사 대표자가 모두 참석했다.
최 대표는 "HCA 회원사들은 경쟁 관계가 아닌 함께 가는 동등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13개 회원사 대표자들에게 이 부분을 설명했고, 공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HCA의 가장 큰 미션은 에너지 절감"이라며 "가정에서...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공간가전과 UP가전의 정점인 신제품을 통해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일링룸’에는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결성에 더해 제품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부사장은 "스마트홈은 단순 연결이나 제어만으로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공간가전과 UP가전의 정점인 신제품을 통해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만들어질 때 색상이 정해지지 않는다. 소비자가 기분, 취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올해 IFA에는 H&A사업본부장인 류재철 부사장이 참석한다.
LG전자는 IFA를 통해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처음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로써 40형 대부터 90형 대에 이르는 올레드 TV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생활가전은 사용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UP(업) 가전' 중심으로...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글로벌 가전 선도기업으로서 더 편리한 스마트홈 생활을 비롯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