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고 있는 게토레이는 세계1위 스포츠음료다.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운동을 더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게토레이는 △게토레이 레몬 △게토레이 레드버스트 △게토레이 블루볼트 △게토레이 오렌지 등 4가지 컬러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게토레이 레몬’은 오랜 베스트셀러로...
롯데칠성음료가 2011년 12월에 출시한 ‘오늘의 차 아침헛개’는 100% 국산 헛개 나무 열매 추출액과 칡즙농축액, 한방혼합추출농축액 등이 함유돼 있다. 술 마신 다음날 간 때문에 피곤한 아침, 숙취로 힘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콘셉트다.
웅진식품의 ‘홍삼헛개수’는 숙취 해소와 간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40 직장인들을 위해 출시된...
롯데칠성음료는 직영 쇼핑몰인 롯데칠성몰(mall.lottechilsung.co.kr)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몰은 원하는 날에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홈 서비스,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한 안심박스 포장,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음료 세트 구성, 할인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웹툰 형식의 연재만화로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소비자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멤버십을...
롯데칠성음료는 뮤지션 조정치와 배우 박민지를 모델로 한 미린다 신규 광고를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린다는 미국 플레이버(flavor, 향) 탄산음료 시장에서 마운틴듀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3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탄산함량을 높여 청량감을 강화했다.
미린다 광고는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는 24일 오후 2시부터 ‘원두커피 칸타타’ 리뉴얼을 기념해 전국 ‘카페 칸타타’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58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에서 온 신선한 원두’를 콘셉트로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원두커피 칸타타’ 리뉴얼과 커피전문점 ‘카페 칸타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참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현재 국내 증시의 황제주는 롯데칠성, 롯데제과, 오리온, 영풍, 태광산업, 삼성전자, SG충남방적우 등 총 7개 종목이다. 이 중 롯데제과와 롯데칠성, 오리온은 음식료 업종으로 분류된다.
남양유업의 경우 황제주 자리를 유지하다가 최근 밀어내기 사태로 지난 13일 황제주 자리를 내줬지만 여전히 100만원에 육박하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덕GDS우, 세방우, 대상우 등도 신고가를 새로 썼고 넥센타이어1우B와 롯데칠성우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 비율이 보통주보다 큰 주식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의결권은 선진국과 달리 배당비율이 높지 않아 선호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박근혜정부가 경제민주화 정책을 계속 강조하고 계열사로부터 일감 몰아주기 금지, 기업...
롯데칠성우가 전거래일대비 5만7000원(14.92%) 뛴 43만9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코리아써우(14.93%), 넥센타이어1우(14.89%), LG생활건강우(14.87%) 등도 동반 급등했다.
증시 불확실성 및 저금리 기조 속에서 우선주의 낮은 가격과 높은 배당매력이 투자심리를 자극한것 이다.
박세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수급상황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외국인...
선도하고 있다”며 “'컨디션 헛개수'는 올해 4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다가오는 성수기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헛개 음료 시장은 지난해 기준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가 50.5%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광동제약의 힘찬 하루 헛개차가 33.7%, 롯데칠성음료의 오늘의 차 아침헛개가 4.6%로 뒤따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중순까지 원두커피 '칸타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선물세트는 총 8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인 드립 2입, 드립 4입, 싱글백 6입 등 총 7천 세트가 운영된다. 드립 2입 세트 품목으로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콜롬비아 유기농이며, 드립 4입은 헤즐넛향, 모카 클래식이 추가된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몬스터’를 수입해 출시하기로 한 전략을 철회하고 대중화 전략으로 에너지음료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롯데칠성음료는 “‘몬스터’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며 “핫식스 라이트, 후르츠에너지 등 신제품 매출 비중을 기존 오리지널 핫식스의 20%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몬스터’를 음용한 소비자가 미국에서 사망하는...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성장중인 헛개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늘의 차 아침헛개’ 240㎖ 캔 제품(편의점 가격 기준 900원)을 2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그동안 500㎖와 350㎖ 어셉틱 페트 2종으로 출시됐지만 주 소비층인 남성 직장인의 간편한 음용을 위해 240㎖ 캔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오늘의 차 아침헛개’에는 100% 국산 헛개나무열매...
롯데칠성음료는 인기 애니메이션 ‘곤(GON)’의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음료 ‘델몬트 곤’ 2종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몬트 곤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필요한 칼슘이 함유돼 있는 과즙음료다. ‘오렌지망고’와 ‘포도사과’ 두 가지 맛으로 나왔다.
탄산과 보존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특히 오렌지망고는 천연착향료를 사용했다.
또 어린이들이...
롯데칠성음료는 솔싹추출물을 함유한 음료 제품인 '솔의 눈'을 리뉴얼해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솔의 눈은 지난 1995년 출시돼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스테디셀러 음료다.
이번에 솔 본연의 향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솔싹추출물 함유량을 10% 강화했고 솔싹 특유의 쓴맛을 줄였다.
또한 스위스산 솔싹추출물의 원산지를 제품 전면에 공개하는 등 표기사항을...
롯데주류측은 올해 전국시장 점유율 17%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는 15%였다.
1~2월 실적의 배경에는 알칼리 환원수 논란이 검찰과 학계에 의해 종식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우 본부장은 “(알칼리환원수에 대한) 악성루머로 판매량이 주춤했지만 검찰과 학계에 의해 근거없는 허위사실임이 알려지면서 처음처럼의 성장세와 점유율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 카페타임 클래식은 첫 맛이 레쓰비 마일드 커피 보다는 달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커피 보다는 달았다. 커피향이 코로 올라오기는 하지만 커피 자체의 맛보다 밍숭 밍숭한 물맛이 강했다.
실제로 마일드 커피의 커피고형분은 1.0% 였지만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카페타임 클래식은 0.97%에 불과했다. 카페타임 라떼는 커피고형분이 0.87%로 급격하게...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의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서브브랜드를 도입,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및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에서 3 in 1 타입의 리치골드와 마일드골드는 원두 가루와 잔에 담긴 커피이미지를 삽입해 씨즐감을 극대화하고 칸타타 고유의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했다. 무지방우유 첨가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