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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백악관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 대변인 공식 브리핑
    2021-05-27 16:02
  • ‘플로이드 사망 1주기’ 미국 기업들, 흑인 임원 발탁 확대
    2021-05-26 16:00
  • 2021-05-24 05:00
  • 스페인 5000명 ‘콘서트 실험’...코로나19 확산 징후 없어
    2021-04-28 08:30
  • [종합] 성희롱ㆍ소수자 혐오ㆍ개인정보 유출…AI 챗봇 ‘이루다’ 논란 확산
    2021-01-11 15:49
  • 엘렌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배우자 엠마포트너 누구?
    2020-12-02 19:06
  • ‘엑스맨’ 여배우 엘런 페이지, “나는 이제 남자” 커밍아웃
    2020-12-02 14:48
  • 나스닥, 상장사에 “여성·소수인종·성소수자 이사 선임해라”
    2020-12-02 09:53
  • 지난해 미국서 발생한 증오범죄, 7314건으로 10년래 최고치
    2020-11-17 14:56
  • [2020 美대선] 테일러 스위프트·마돈나·카디비…줄잇는 셀럽들의 ‘바이든 지지 선언’
    2020-10-08 17:25
  • [오코노미]"다섯 명의 성 소수자와 함께 삶을 리셋하자"…'퀴어아이'를 통해 본 LGBT 경제
    2020-08-07 17:43
  • 미국 연방대법원 “LGBT 직원 차별 금지” 역사적 판결
    2020-06-16 09:47
  • [기자수첩] 우리 안의 Q
    2020-05-28 10:42
  • [스페셜리포트] '성소수자' 직장인들 "편견과 차별에 속으로만 울어요"
    2020-05-24 11:00
  • [2020 美대선] 블룸버그, 첫 데뷔 무대서 참패...트럼프 ‘최악’ 조롱
    2020-02-21 10:13
  • [2020 美대선]“좀처럼 볼 수 없는 테이크다운”…미국 민주당 TV 토론회 승자·패자는?
    2020-02-20 17:43
  •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서울국제여성영화제 29일 개막
    2019-08-02 05:00
  • 현대차, 美서 '성소수자(LGBTQ)' 지원 위한 영상 콘텐츠 선보여
    2019-06-28 15:30
  • 미국, 중간선거 성 소수자 후보 618명…‘역대 최다’
    2018-11-02 10:51
  •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은 아무 관계 없는 사람"
    2018-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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