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 보험사는 생명보험사로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생명, 한화생명 등이 있으며 손해보험사의 경우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KB손해보험 등이 있다. 자세한 안내는 서민금융진흥원에 하면 된다.
서민 우대 자동차 보험도 있는데, 이 상품은 보험료가 일반적인 보험보다 3 ~ 8% 저렴한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개발원이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동부화재와 공동으로 자동차보험 차량 물적사고를 조사(2012~2014년)한 결과, 주차사고율은 30.2%로 집계됐다. 자차담보의 27.8%, 대물담보의 31.5%가 주차사고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사고진행형태는 후진사고(53.8%)가 전진사고(46.2%) 보다 높게 발생했다. 직진 시(38.5%)보다 선회 시 사고 발생비율(61.5%)이 상대적으로...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기차보험을 출시한 곳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동부화재 등 3군데다. 할인폭은 동부화재가 약 10%, KB손보 3.6%, 현대해상은 3%다.
전기 차량 운전자가 기존 자동차보험 대신 전기차 전용보험에 가입하면 그만큼 할인을 해준다는 것이다.
예컨대 기아차 쏘울 전기차(2015년형) 운전자가 현 자동차보험에서 1년간 부담하는 보험료...
현대해상(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은 지난 1일 남성 가입자는 기존 월 1만4808원에서 1만9036원으로 28.6%, 여성 가입자는 기존 1만6770원에서 2만2203원으로 32.4% 올렸다.
삼성화재(NEW 새시대 건강파트너)는 남성 가입자는 28%, 여성 가입자는 22.5% 실손보험료를 올렸다. 동부화재(참좋은종합보험)는 각각 24.2%, 20.3%를 인상했다. KB손보(KB Yes!365건강보험)도 각각 22.8%, 25.3...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 합산비율이 100%를 상회해 자동차보험 영업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10월 말 누적 기준 합산비율이 99.5%, 삼성화재는 98.4%로 흑자를 내고 있다.
반면 현대해상(101.7%), KB손해보험(101.7%), 메리츠화재(106.2%)는 자동차보험 영업 적자 상태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수익 중심 경영’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 부회장은 “합산비율 개선, 자산운용 수익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현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IFRS 17 대응체계를 신속히 준비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해 ICT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이에따라 주요 보험사들은 예정이율를 내렸거나 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예정이율을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내렸다.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나머지 대형사들도 올해초 0.25%포인트 예정이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악사다이렉트는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매출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에 맞춰...
하지만 지난 주에는 국내 손해보험업계 2, 3위 기업인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나란히 하락 상위종목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현대해상의 23일 종가는 3만1650원으로 직전 주말(3만4850원)대비 10.71% 떨어졌고, 동부화재는 6만9200원에서 6만3700원으로 7.95% 하락했다.
대형 손보사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인 것은 삼성화재의 기습적인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발표에 따른...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해상 19%, 동부화재는 17.9%다.
일각에서는 현대해상과 KB손보처럼 합산비율이 100%를 소폭 웃돌아도 보험료 인하 여력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합산비율이 100%를 넘어 적자를 본다는 것은 보험영업만 그렇다는 것”이라며 “투자이익률도 감안하면 합산비율 102~103%까지는 보험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올해 10월 기준 삼성화재의 합산율(손해율+사업비)은 98.4%인 반면, 동부화재는 99.5%, 현대해상은 101.7%로 각각 100%에 근접했거나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합산율은 거둬들인 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과 사업비 지출액을 말한다. 이 수치가 100이라는 얘기는 사업이 적자상태에 있거나 적자 직전에 있다는 것이어서 보험료 인하 여지가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대해상(-8.17%), 동부화재(-7.20%), 삼성화재(-6.29%) 등 보험주는 급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7795만주, 거래대금은 3조3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33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69개 종목이 내렸다. 84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64포인트(0.10%) 상승한 618,63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99...
현재 전경련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가 모두 가입됐다.
전경련 탈퇴를 선언한 금융 회사들의 명분은 마케팅 효과 축소다. 애초에 전경련 회원사들과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가입했는데 기업들이 탈퇴하면 연간 수천만...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금 적립금이 증가해 보험료가 오른다.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나머지 대형사들도 내년 1월께 0.25%포인트 예정이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기준금리와 예정이율 차이가 크고 장기보험 손해율도 안정적인 수준인 70% 중반보다 훨씬 높은 상황인 만큼 보장성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SK그룹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조윤성 GS25 대표, 조방래 동부화재해상보험 부사장 등 14개 기업, 학교 및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 얼라이언스’를 발족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 얼라이언스’는 일반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기관 등이 개별적으로...
삼성화재(29.8%), 현대해상(18.9%), 동부화재(17.9%), KB손보(12.4%) 등 대형사가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
반면, 중소 7개사(차보험 판매 11개사 기준)는 시장점유율이 쪼그라들었다. 2년 새 점유율이 23.3%에서 21%로 줄었다.
중소형사들이 장기보험에 주력하는 데엔 상품 특성상 가입 대상 고객군이 상대적으로 넓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중소형사 관계자는...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5곳의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0.7% 성장한 67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한 기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험업종 지수는 한달 새 2.81%, 하반기 들어 7.17% 상승했다. 특히 컨센서스를 30% 이상 뛰어넘은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