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0.11% 올랐고,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11%, 0.10% 상승했다. 강남 4구에선 송파구(0.14%)가 대책 발표 이후 매수세 감소로 상승 폭이 줄었다. 하지만 서초구(0.11%)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값은 0.27%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세가 꺾였다. 시도별로 대전(0.41%), 대구(0.40%), 부산(0.31%), 강원(0.25%), 충남(0.22%), 충북(0.21%), 경북(0.21%), 울산(0.20...
2021-02-1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