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순익증가율과 상대 PBR이 상승 추세에 있는 자동차/부품, 게임, 건설, IT, 정유 업종이 꼽혔으며, 업종별로 기아차, 엔씨소프트,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SDI, 제일모직, 덕산하이메탈, S-Oil에 대한 보다 높은 관심을 언급했다.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 주식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 2012년...
종목별로는 파라다이스(43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어 에스엠(32억원), 유니슨(18억원), 메디포스트(18억원), 씨젠(17억원), 유비벨록스(13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대로 다음(-22억원)과 안철수연구소(-21억원)은 각각 2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덕산하이메탈(-20억원), 팅크웨어(-18억원), 셀트리온(-15억원), 씨유메디칼(-13억원)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39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JCE(32억원), 원익IPS(29억원), 게임빌(28억원), 에스엠(28억원), 셀트리온(26억원), 네패스(20억원), 씨젠(20억원) 순이었다.
반대로 덕산하이메탈은 24억원 순매도했다. 다음으로 인프라웨어(-17억원), CJ E&M(-17억원), AP시스템(-11억원), STS반도체(-11억원), NBC네트웍스(-1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종목별로는 원익머트리얼즈과 셀트리온을 각각 33억원 가량 샀다. 한글과컴퓨터(28억원), 원익IPS(23억원), 파라다이스(17억원), 게임빌(17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었다.
반대로 인프라웨어는 2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어 네오위즈게임즈(-19억원), STS반도체(-12억원), 덕산하이메탈(-1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다음은 사흘째 이어진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12만36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셀트리온(11억원), 솔고바이오(10억원), 멜파스(6억원), 덕산하이메탈(6억원), 마크로젠(5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연말 폐장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3%나 하락했다.
와이솔(32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다음으로 메디포스트(29억원), 게임빌(21억원), 다음(16억원), JCE(14억원), 매일유업(13억원), 심텍(12억원) 순이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46억원 순매도했다. 지엔코(-30억원), SK컴즈(-25억원), STS반도체(-20억원), 셀트리온(-16억원), 덕산하이메탈(-15억원), 인프라웨어(-14억원) 등에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재료를 생산하는 덕산하이메탈은 22일 종가인 2만5100원 대비 11.9% 하락한 2만2120원이 제시됐다. 무선주파수 솔루션제품을 취급하는 와이솔도 현재가 1만5800원 대비 13.3% 하락한 1만3697원이 적정주가인 것으로 분석댔다.
특히 모린스가 현재가 6760원에서 30.8% 하락한 4676원을 제시했고 AP시스템도 현재가 1만2750원 대비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