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김희선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앵그리맘 5회는 8.4%를 기록했다.
이날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첫 방송된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5.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하이드 지킬 나' 마지막회 시청률 4.3% 보다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한 것이다.
반갑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유천의 로코킹 연기변신“ “역시 박유천 여전히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 “팔 빠진 연기 대박! 웃느라 쓰러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유천 주연의 '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유천은 “극 중 역할이 무감각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진짜로 맞아도 아무런 표정을 지으면 안 됐다. 맞을...
‘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의 액션부터 코믹 연기까지 공개됐지만 시청률은 부진했다.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9%로 1위를 기록했고, 김희선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대답없는 동생 돌려세우지만…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동생 김소현이 병원에서 살해당했다.
1일 첫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작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동생 최은설(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실은 오빠 최무각(박유천 분)에게 전화를 한 뒤 "걱정하지마. 많이 안 다쳤어. 이마만 조금 찢어졌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연기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둘 사이 로맨스 기류가 벌써부터 느껴지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신세경이 범인 잡아줬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여주남주의 로맨스 기운이 솔솔?"등의 반응을 보였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오초림(신세경)은 선배의 심부름을 하다가 우연찮게 교통사고를 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당황했던 오초림은 최무각(박유천)이 피를 흘리자 병원에 가자고 다그쳤다. 하지만 최무각에게 병원보다는 강도를 뒤쫓는 게 급선무였다.
최무각은 냄새로 판별하는 초림의 도움으로...
기억을 잃은 최은설을 딸로 거둬들였으며 최은설은 오초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초능력 얻게 된 계기가 있구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과의 만남 기대됐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반년 만에 깨어나서 이런 능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침대에 누워 있는 최은설, 그녀는 누군가로부터 살해를 당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김소현 등이 출연한다.
박유천은 앞서 공개된 ‘냄새를 보는 소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최무각’의 모습을 선보이며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세경도 설레임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드라마의 냄새가 보인다. 킁킁~ 냄새를 보는 소녀 오늘 밤에...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드라마의 냄새가 보인다. 킁킁~ 냄새를 보는 소녀 오늘 밤에 첫 방송해요. 이제 떨림보다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토끼처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움이 담긴 신세경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호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1일부터 첫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드라마는 ‘황금신부’와 ‘호박꽃 순정’을 연출한 백수찬 감독과 그동안 숱한...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이 감각을 잃어버린 경찰 ‘최무각’으로 변신해 스릴부터 액션,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앞서 공개된 ‘냄새를 보는 소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감각을...
이날 박유천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고, 김준수는 일본 후쿠오카 공연 스케줄로 김재중의 입대 장소에 함께하지 못했다.
앞서 박유천은 30일 진행된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어제 김재중과 송별회를 가졌다. 내일 가는데 잠도 잘 안 올 것이다.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안으로 하며 ‘옥탑방 왕세자’, ‘야왕’을 집필한 이희명 작가의 각색을 거쳐 새로운 매력을 담은 작품이다.
신세경은 경찰견을 능가할 정도로 냄새를 찾는데 초감각을 지닌 오초림 역을, 박유천은 어떤 통증에도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 역을 맡아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짠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4월 1일 밤 10시...
신세경은 경찰견을 능가할 정도로 냄새를 찾는데 초감각을 지닌 오초림 역을, 박유천은 어떤 통증에도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 역을 맡아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짠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초감각 커플이 활약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세 사람이 함께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멤버들이 좋은 취지의 캠페인 광고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촬영을 위해 새벽부터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늘(31일) 비공개 입대 예정이며 박유천은 4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에 한창이다. 김준수는 아시아 투어 후쿠오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여주인공인 신세경은 이날 발표회에서 "박유천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전 작품을 보면서도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유천)오빠와 하게 돼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4월 1일부터 첫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이다.
‘옥탑방 왕세자’, ‘야왕’을 집필했던 이희명 작가와 ‘황금신부’, ‘호박꽃순정’ 등을 연출한...
이어 박유천은 “준수와 재중이 형이 솔로 활동을 하니까 욕심이 많이 없어졌다. 두 사람이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 대리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4월 1일부터 첫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