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김유정이 내시 동무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동무들과 함께 도내관·박내관 사모합니다. #구르미그린달빛! 넘 좋아영 오늘도 꼭 보라온! #내시부 #사랑둥이들 #홍라온 #도기 #성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극 중 동료...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을 맡아 남장 여자 내시와 왕세자의 사랑을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입맞춤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0.6%,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5.7%로 뒤를 이었다.
사진 속 박보검은 고개를 살짝 젖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섞인 포즈를 취했다. 이준혁은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 등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 궁중 위장 로맨스다.
수조란 인물은 스스로 고자가 되어 내시로 궁안의 후궁들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했다. 개방은 15년 동안 부모가 아파도 보러 가지 않고 제환공을 섬겼다.
그런 ‘알뜰한 당신’인데도 당대의 현명한 재상 관중은 경계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고, 죽어가면서 제환공에게 이들 간신 3인방을 내쫓으라고 신신당부한다. 자신의 자식을, 자신의 몸을, 자신의 부모를 해치고...
특히 김유정이 극 중 설정상 남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박보검과 가슴 떨리는 케미를 뽐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박보검과 김유정이 출연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까칠한 왕세자 이영과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의 궁중 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순종의 아들인 효명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왕건의 넷째 아들 왕소(이준기 분)가 광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이유는 2016년에서 고려 시대로 타임 슬립해, 이준기와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김유정의 독무는 두 달간의 맹연습 끝에 완성됐다. 독무를 지도한 윤미영 무용 감독은 “고맙게도 김유정이 두 달간 열심히 연습한 만큼, 독무 씬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29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3회 이영(박보검 분)이 대리청정을 수락하고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자신이 세자임을 밝히는 내용이 그려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궁중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이날 홍라온(김유정 분)은 이영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내시도 됐다가 별감도 됐다가 이제는 한량. 조심해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웃전 눈밖에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은 왕이 아닌 아버지로서 왕의 마음을 알게 됐다. 이후 왕은 이영에게 대리청정을 명했다. 신하들은 모두 반대했으나 김헌(천호진 분)은 “세자의 뜻이 확고하다면 이보다 기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왕은 대신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영에게 "과인이 무능한 탓에 나라가 어려우니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명하겠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김유정과 박보검이 각각 남장 내시와 왕세자로 분해 로맨스를 펼치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이 장면에서 박보검은 싸늘하고 차가운 표정을 지어 보는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진영과 긴장감 넘치는 관계와 앞으로 그려나갈 두 사람이 그려나갈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푸른 하늘과 반곡지를 배경으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탈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이 박보검과 함께 호흡을 맞춘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다.
박보검은 세자 이영 역을 맡아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과 상큼한 사랑을 엮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 역시 지난 18일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응답의 저주'라는 말이 속상하다"고 토로했던 바 있다.
그는 "'응팔'에서 함께한 혜리와 류준열의 작품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분들이 다른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
배우 박보검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