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릴레이 외에도 △기업과 임직원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성과급 기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풋살대회 조성 금액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정몽구 회장은 지난 1월 성과급 전액을 내놓으면서 기부에 앞장섰으며, 총 조성액은 5억6000만 원에 달했다....
현대건설이 임직원의 급여 끝전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부터 실천해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나눔 행보로 모금된 급여 끝전은 국내외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다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만들어 연말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한다. 지금까지 총 1억6000여만 원을 홀트일산복지타운, 시립평화로운집,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에 후원했다.
이외에도 매년 본사와 국내 현장의 많은 임직원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푸른사랑 놀이터 캠페인’은 건설사의 특성을...
한편, 산업은행은 '2016 연말사랑나누기 임직원 성금 모금' 행사를 통해 본점 및 전국 지점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2006년부터 임직원 급여액 중 1만원 미만을 모금하는 '끝전모으기 기부금 운동'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8번째인 이 행사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항공은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하고 있으며,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 1사 1촌 운동, 의료봉사활동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가고 있다.
영인사랑나눔은 영인 계열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매달 1000원 미만 급여의 끝전을 모아 운영된다.
2008년부터 시작해 17회째를 맞이한 영인사랑나눔은 'Brighten Young Scientists'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2회 전국의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영인 계열사 직원 19명이 전교생 27명인 청리중학교를 찾아 진행됐다.
청리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특히 올해에는 ‘급여 끝전 떼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사내 ‘온라인 기부 장터’에서 직원 기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오는 12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나눔 릴레이 외에도 현대산업개발은 △기업과 임직원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성과급 기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풋살대회 조성 금액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참여하여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기업과 임직원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성과급 기부활동 △지역아동센터 등에 도서 및 독서시설을 지원하는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 △주거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이엠 등 가족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만들고 연말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한다.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총 1억6000여만 원을 홀트일산복지타운, 시립평화로운집,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을 후원해 왔다.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문화활동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그동안 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축제’...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기부한 끝전 모금액 5000여만 원을 용산구 사랑나눔 푸드마켓뱅크(이하 용산 푸드마켓)와 용산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나누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액은 용산 푸드마켓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각 3000여만 원과 2000만 원 규모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윤종철 용산 푸드마켓 소장, 황혜신...
모든 활동은 영인계열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매달 1000원 미만 급여의 끝전을 모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영인사랑나눔’은 ‘Brighten Young Scientists’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2회 전국의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회사는 매월 임직원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과 일정 금액의 정액 기부금을 모은 끝전 성금을 연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통이 있다. 여직원 봉사동아리가 2008년부터 맺어온 인연으로 2011년부터 미혼모 지원시설인 동방사회복지회에 끝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다른 기업과 다른 색다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를...
또 ‘끝전모으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도 진행, 저소득 노인층을 지원하고 있다. ‘끝전모으기’란 월급에서 1000원과 1000원 미만 금액을 공제해 적립하는 것으로 그 규모가 2000만원을 웃돈다.
직원들의 이 같은 이웃사랑 실천에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매년 성금 규모가 5000만원에 이른다. 인천공장은 이 모금액으로...
대한항공은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비롯해 하늘사랑 특별바자회, 독거노인 돕기 봉사활동 등 사람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하는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끝전 모으기 운동’,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녹십자는 임직원의 급여 1% 나눔, 끝전 모으기, 바자, 녹십자 자체 기부금 등을 통해 이번 성금을 조성했다.
성금은 소외된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의 주거·교육·의료·생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회사와 임직원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았다”...
금호석유화학은 개개인의 작은 후원을 모아 큰 도움을 만든다는 취지로 1991년부터 매월 임직원 급여의 1000원 단위 이하 금액을 모아 ‘끝전 성금’을 조성해 왔다. 회사는 임직원 성금에 매칭그랜트 출연금을 더해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관에 전달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007년부터 동방사회복지회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끝전 성금’은 본사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