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소지섭과 이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배우 곽도원이 포토타임 때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자 이를 지켜보던 소지섭과 이연희가 밝게 웃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주연 배우인 최다니엘,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송하윤, 곽도원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최근 ‘유령’의 극본을 맡은 김은희 작가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워낙 잘해왔던 배우이기에 이번에도 그의 연기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배우 소지섭의 캐스팅에 기쁨을 표현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2011년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이후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 그 과정의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짜릿함을 담을 예정. 특히 지난해 드라마 '싸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 또 하나의 강력한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며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소지섭,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사이버 수사대로 출연한다. 2011년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왔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 콤비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하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
오는 30일에 첫 방송되는 ‘유령’은 지난 해 최고 2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 ‘싸인’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김형식 PD와 김은희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같은 경찰의 꿈을 간직하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등장인물들은 극중에서 렉스턴을 비롯해 다양한 쌍용차...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소지섭,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사이버 수사대로 출연한다. 2011년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왔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 콤비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5월 하순 매주 수목 오후 9시55분.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 그 과정의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짜릿함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드라마 ‘싸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 또 하나의 강력한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30일 첫방송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다룬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소지섭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 후 첫 형사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다. 연출을 맡은 김PD와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이후 3년만의 재회다.
한편 소지섭은 이달 중으로 발매될 자신의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 수록곡 중 한...
장항준이 영화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의 문자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장진 감독, 배우 장현성, 정웅인 등이 출연해 전설의 89학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드라마 '싸인'이 막을 내린 당시 "아내가 유럽여행을 가고 15일간 혼자 있게 됐다"라며...
최영환, 김효진, 김은희 작가의 사진은 창파로 휴머니즘에 입각한 public한 주제인데 반해 조승래, 이민호, 김준호, 김학리, 양시영의 사진은 거울파로 사진을 자기 내면에 밀착시켜 이방의 낮선 현실과 낮선 자연을 오브젯화 시켜 개인적인 내면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창파 다큐사진은 기록성에 의존하여 객관적인 현실과 피사체의 내면을 전달한다는 기존의 전통적인...
최영환, 김효진, 김은희 작가의 사진은 창파로 휴머니즘에 입각한 public한 주제인데 반해 조승래, 이민호, 김준호, 김학리, 양시영의 사진은 거울파로 사진을 자기 내면에 밀착시켜 이방의 낮선 현실과 낮선 자연을 오브젯화 시켜 개인적인 내면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창파 다큐사진은 기록성에 의존하여 객관적인 현실과 피사체의 내면을 전달한다는 기존의 전통적인...
최영환, 김효진, 김은희 작가의 사진은 창파로 휴머니즘에 입각한 public한 주제인데 반해 조승래, 이민호, 김준호, 김학리, 양시영의 사진은 거울파로 사진을 자기 내면에 밀착시켜 이방의 낮선 현실과 낮선 자연을 오브젯화 시켜 개인적인 내면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창파 다큐사진은 기록성에 의존하여 객관적인 현실과 피사체의 내면을 전달한다는 기존의 전통적인...
장항준 감독이 심혈을 기울인 끝에 아내 김은희 작가를 선택했다고 밝혀 화제다.
장항준은 28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결혼을 하기 전, 이틀 동안 치열하게 신붓감을 골랐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아내와 교제를 시작하기 전, 몸, 웃음 코드 등 15개로 항목을 나눠 후보자들의 점수를 집계했다"며 "이틀 동안...
이어 장 감독은 “10부에 써놓은 대본이 떨어졌고 아내 김은희 작가가 계속 도움을 요청했다”라며 “결국 나흘 째 밤을 샌 뒤에 못하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내가 빠진 11회부터 공교롭게도 시청률이 오르면서 재미있어 졌다”고 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장진 감독은 “한 마디로 졸려서 그만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장 감독은...
주인공들 모두 귀엽다" , "윤지훈이 족집게로 털 잡고 있는 것 정말 똑같다"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5일부터 방송된 '싸인'은 이달 9일 11회 방송분부터는 그동안 연출을 맡았던 장항준 PD가 김은희 작가와 함께 극본을 맡게 된다. 장PD의 뒤를 이어 '외과의사 봉달희' , '카인과 아벨' , '나는 전설이다'를 연출한 김형식 PD가 투입된다.
또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전광렬 선배님, 김아중씨, 엄지원씨, 그리고 이미지 대표님까지 어느 누구도 재미없게 이야기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며 “이게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매우 재밌게 해낼 것 같은’ 싸인 프로젝트에 대한 저의 신뢰”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인’은 ‘대물’에 이어 내년 1월 5일부터 방송 예정이며...
검찰은 이날 PD수첩 '광우병 편'의 제작책임자인 조 CP와 김 PD, 대표작가인 김은희씨에게 징역 3년을, 이춘근·송일준 PD에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CP 등은 한국과 미국에서의 직접취재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에 대해 객관적 진실을 알고 있었다"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왜곡 보도, 당시 협상단 대표 민동석...
MBC구성작가협회는 성명을 통해“검찰은 광우병 편을 기소하면서 김은희 작가의 개인 이메일과 사생활 등을 공표해 김은희 작가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줬다”며 “약자인 프리랜서 작가를 제물로 삼은 검찰의 행동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익을 위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과 감시의 기능을 행하는 것은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