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 및 CIC 사장 등 30명과 관련 임원 등이 참가했다.
SK C&C에 대한 높은 관심은 김신배 부회장이 직접 IR활동을 이끌면서 SK C&C의 사업가치 및 중장기적 성장 Potential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획득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표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메릴린치, 대신증권이 참여한 인수단과 SK C&C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결정한 공모가격은 3만원으로...
김신배 SK C&C 부회장인 "당분간 SK㈜와 합병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지배구조 단일화가 필요한 만큼 시장에선 시기상의 조절이 필요할 뿐 합병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그 방법은 합병이 될 수도, 스와프(Swap)가 될 수도 있다. 합병은 SKC&C가 지주사 부분을 떼어 내 SK㈜와 합치는 방법이다. 스와프의 경우 SK㈜가 신주를 발행해 최태원...
이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인도를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SK C&C 김신배 부회장은 “이번 상장은 IT서비스 업계 빅3 중 처음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IT서비스 산업의 가치에 새롭게 눈을 뜬 시장의 인식과 평가를 통해 IT서비스 산업이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배 SK C&C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가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룹 관계사들의 지주회사 역할은 SK㈜가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대외신인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사업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1991년 설립 이후 컨설팅과 시스템 통합, IT 아웃소싱 등...
SK C&C는 지난 28일 분당 SK C&C 본사에서 김신배 부회장 등 경영진 10여명과 외부 현장 근무자 90여명이 모여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선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외부 현장 근무자들이 경영층과의 만남을 통해 회사 방침과 경영 전략 등을 공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전달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소통...
관련 업계에서는 새로운 시장 규모를 1200억원으로 추정 중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SK C&C 김신배 부회장은 “기존 세무사회 조직 네트워킹 역량을 가진 한국세무사회와 서비스 제공 기술 역량을 보유한 SK C&C와의 전략적 제휴로 전자 세금계산서 뿐 아니라 향후 세무ㆍ경영 정보의 고부가가치 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이날 최 회장은 SK그룹 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SK C&C 부회장 등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SK해피쿠킹스쿨' 학생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또, 해피스쿨에 딸린 '해피뮤직스쿨', '해피뮤지컬스쿨', '1318 해피존-청개구리 밴드' 등은 클래식 연주회, 밴드 및 뮤지컬 공연도 펼쳤다....
이날 SK텔레콤 T타워에서 전문 자원봉사단 ‘SK프로보노’ 발대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적 기업 지원네트워크(SESNET)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그룹 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SK C&C 부회장은 "SK 프로보노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이 봉사단이 기업 사회책임경영의 역할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SK C&C는 카자흐스탄 상황에 맞춘 현지화 작업과 서비스 모델 설계, 적용 기술 선정 및 개발 환경 기반 조성 등의 작업을 지원한다.
SK C&C 김신배 부회장은 지난 5월 카자흐스탄에서 예세키예프 정보통신청장과 실질적인 IT협력 방안을 논의, 한국-카자흐스탄 新성장 비즈포럼에서는 한국의 ICT산업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SK자원봉사단 단장인 SK C&C 김신배 부회장을 비롯해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 한비야 긴급구호팀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신배 부회장은 "올해는 기후변화 탓에 장마기간에 상관없이 수시로 집중호우가 예상돼, 그 어느 때 보다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매년 되풀이...
이번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하영봉 LG상사 사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노영돈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그 간의 카자흐스탄 투자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축적된 한국기업의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카자흐스탄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마가우오프 티무르 카자흐스탄 투자위원회 위원장...
SK C&C 김신배 부회장은 회사 창립 18주년인 지난 13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늘의 생존도 중요하지만, 내일의 도약을 위한 준비와 투자가 더 중요하다"면서 "올해 R&D와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과 교육비 예산은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무선 차세대...
이날 행사는 최태원 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CEO와 SK 주요 계열사 노조위원장·구성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 개별기업 노사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평화선언을 한 적은 있지만 그룹단위 전체 노사가 고통분담·고용안정 등을 합의한 것은 SK그룹이 처음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필두로 SK텔레콤 명예회장으로 복귀한 손길승 전 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등 CEO들이 모두 출동했다.
5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1979년 선대회장인 고(故) 최종현...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 외에 교육과학기술부 이상진 교육복지지원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 회장,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SK C&C 김신배 대표이사부회장 등이 참석해 상품을 구매했다.
기부금은 2개의 펀드로 구성돼 각각 교육환경이 어려운 학교의 학습기자재 지원, 저소득층 자녀의 학비지원 등의 육영사업과 결식아동을 위한...
최 회장은 김신배 SK C&C 부회장, 유정준 SK에너지 해외사업부문(R&C CIC) 사장 등 관계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참석해 세계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세계질서의 해답을 모색과 함께 민간경제외교를 통한 한국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9일 현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최하고 SK그룹이 후원하는 'Korea Night(한국의 밤) 행사...
이번 신년회에는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김신배 SK C&C부회장,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허범도 의원, 이달곤 의원, 최문기 ETRI 원장 등 업계, 학계, 정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IT산업인 신년인사회'는 지식경제부 출범 이후 전자, 정보통신, SW업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인 최초 행사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김신배 전 사장은 SK C&C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신임사장은 정만원 사장이 맡게됐다.
전문가들은 정 사장 체제에서 최근 부진했던 해외사업진출을 가시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유.무선통합시대를 앞두고 유선시장내 1위 사업자인 KT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작년 4분기 신규가입자수는 전분기 대비 약15%하락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