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군함도'는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7월 개봉 예정.
또한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를 기념해 촬영된 사진에서는 배우들과 연상호 감독의 밝은 미소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최우식, 공유, 마동석, 정유미, 김수안, 김의성 등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개봉 5일만에 사전 유료 시사 관객수 합산 5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단 기간 500만 돌파 기록이다.
배우 마동석이 아역배우 김수안과의 뿅망치 대결에서 예비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안이랑 뿅망치 게임 #부산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춘 김수안과 뿅망치 대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강한 남자 마동석은 어린아이 앞에서...
아역배우 김수안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최우식, 김의성, 김수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아역배우 김수안이 배우 공유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좀비 연기에 대해 “안무가를 통해 감염자의 움직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부산행’ 속 감염자들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가...
그는 강력한 경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아가씨의 김태리 언니랑 부산행의 김수안이라는 어린이도 있다"며 미리 라이벌까지 염두에 뒀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환희는 극중 관절이 꺾이는 고난도 연기에 대해 "촬영 전에 안무 선생님과 몸 꺾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는 여유까지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예능...
5일 밤 9시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의 주역 공유·정유미·마동석·최우식·안소희·김수안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부산행’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캐릭터 성향 테스트 및 케미스트리 테스트 등 V앱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공유,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정유미가 마동석, 김수안과 함께 즐거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정유미-마동석, 귀요미들의 수다
김수안, 내 귀에 '정요미'
윰블리는 귓속말을 좋아해~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최우식, 김수안, 김의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공유,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등장한 공유와 정유미, 아역 김수안이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유는 관객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부산행' 상영 종료 후 뤼미에르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로 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잊지 못할 13일의 금요일 밤이었다"라며 현장...
이날 ‘엄마’ 27회 예고에서 윤희(장서희 분)는 자꾸 하나(김수안 분)가 태헌(신성우 분)를 만난다며 회초리를 든다. 상순(이문식 분)이 “왜 애를 잡냐”며 성화를 하고, 윤희는 “자꾸 내 말 안 듣고 가잖아”라고 소리친다.
영재는 회사에서 세령(홍수현 분)과 함께 있다가 상사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된다. 장여사(윤미라 분)는 “마시자, 남편 복 없는 여자들...
신인여우상에도 ‘셔틀콕’의 공예지, ‘신촌좀비만화-피크닉’의 김수안, ‘마녀’의 박주희, ‘봄’의 이유영, ‘족구왕’의 황승언까지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들은 남산 문학의 집에서 4월 9일에 개최되는 제2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후보작 중 ‘마이 플레이스’ ‘목숨’ ‘자유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