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샘 오취리, 손호준, 바로, 샘 해밍턴, 조동혁, 윤세아, 류담 등이 팔라우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육중완은 프로그램 이름과 관련해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드’”라고 틀리게 말했다. 이에 손호준의 지적이 이어지자, 육중완은 “너 나랑 맞짱 뜰래? 자존심 상해”라고 이야기해...
육족장은 첫 임무는 프렌즈에게서 구족장 김병만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우는 일이었다. 그는 김병만을 ‘마니마니 병마니’라고 부르며 최하위계층으로 삼아 옆에 두고 구족장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뺏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도 손댈 수 없었던 병만의 귀를 잡기도 했다.
이런 육족장을 본 윤세아는 “육중완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 병만족장을...
이를 본 김병만이 나서서 불씨를 살렸고, 결국 한 시간만에 두 사람은 불피우기에 성공했다.
‘정글의 법칙’ 조동혁 바로 불피우기 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조동혁 바로 불피우느라 고생 엄청했겠다”, “‘정글의 법칙’ 조동혁 바로 어지럽겠다”, “‘정글의 법칙’ 조동혁 바로 그래도 불피워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이 나무와 노끈을 이용, 1인용 침대를 완성했다.
김병만은 28일 오전 9시 40분 재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위드프렌즈'에서 숙박시설이 부족해지자, 자신만을 위한 1인용 침대를 만들었다.
우선, 김병만은 주위에 있는 단단한 나무를 구해왔다. 그는 나무를 노끈으로 단단히 묶고, 천을 이용해서 푹신한 감촉이 느껴지도록 했다. 이 침대는 공중에 떠 있는...
윤기가 좔좔 흐르네. 너무 깨끗하다. 이런 얼굴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 후 "아, 외롭다. 혼자 잘 노는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팔라우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는 김병만, 육중완, 샘 오취리, 손호준, 바로, 샘 해밍턴, 조동혁, 윤세아, 류담 등이 출연한다.
진짜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옆에 있던 윤세아는 “삼키기 싫다. 되새김질 하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팔라우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에는 김병만, 육중완, 샘 오취리, 손호준, B1A4 바로, 샘 해밍턴, 조동혁, 윤세아, 류담이 출연한다.
7% 감소한 35억7천만원이었고, 유명 MC인 신동엽 씨와 강호동 씨도 19억8천만원씩을 기록했다.
SM C&C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보유중인 개그맨 김병만 씨와 이수근 씨도 올들어 주식가치가 크게 떨어져 보유 주식자산이 2억1천만원, 1억4천만원을 각각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날 김병만은 바다 낚시를 통해 스파이니 로브스터를 비롯해, 트럼펫 피쉬, 생선 등 다양한 먹거리를 구했다.
이후 김병만은 생존지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자신이 잡은 저녁 찬거리를 보여주며 하나씩 요리로 완성해 나갔다. 특히 통째로 냄비에 넣고 쪄낸 스파이니 로브스터는 비주얼부터 멤버들의 군침을 흘리게 했다.
실제 로브스터 찜을 맛본 바로는 “이것만...
반면 김병만은 설 연휴까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보르네오섬에 머물러 해외에서 연휴를 맞는다.
☆스포츠 스타
스포츠 선수들은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프로야구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기간과 겹쳐 해외에서 명절을 맞는다. 크게 일본파, 미국파, 비행기파로 나뉜다.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는 일본 오키나와, 한화 이글스는 고치...
손호준은 "지난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때 김병만이 정말 잘 가르쳐 줬다. 덕분에 단체 생활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 김병만이 그리웠다"라면서 "이번에 다시 '병만족'으로 합류해 지난번 정글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내용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의 소속사도 "손호준이 '정글의 법칙' PD에게 직접 데려가 달라고 요청했고...
손호준은 "지난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때 김병만이 정말 잘 가르쳐 줬다. 덕분에 단체 생활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 김병만이 그리웠다"라면서 "이번에 다시 '병만족'으로 합류해 지난번 정글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내용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의 소속사도 "손호준이 '정글의 법칙' PD에게 직접 데려가 달라고...
손호준은 "지난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때 김병만이 정말 잘 가르쳐 줬다. 덕분에 단체 생활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 김병만이 그리웠다"라면서 "이번에 다시 '병만족'으로 합류해 지난번 정글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내용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의 소속사도 "손호준이 '정글의 법칙' PD에게 직접 데려가 달라고 요청했고...
이날 '즐거운가'에서는 김병만 이상윤 이상우 등 여자 멤버없이 남자들만 7명이 밥을 먹으며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깜짝 게스트로 EXID 멤버 하니와 정화가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밥을 먹다 말고 고개를 돌리며 환호했고 일하면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이상우 역시 환하게 웃으며 하니와...
이상우와 하니는 바지락을 캐기 위해 갯벌까지 가는 동안 김병만이 직접 운전하는 경운기 뒤에 나란히 앉았다.
이상우와 하니는 말없이 서로를 챙겨주며 청춘남녀의 순수한 감수성을 보여줬다. 유난히 말수가 적었던 이상우는 하니에게 자신의 장갑을 건네주고 무거운 양동이를 들어주는 등 시종일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우는 하니의 ‘위아래’ 댄스...
이로써 오정연은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 MC들과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오정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M C&C는 “오정연은 SM C&C의 첫 여자 MC다. 깔끔한 진행 능력과 단아한 이미지를 갖춘...
정글의 법칙 손호준 바로
‘정글의법칙’손호준이 맨손 고기잡이로 ‘제2 김병만’으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with프렌즈’에서는 김병만의 조언을 받아 손호준과 바로가 맨손 고기잡이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저녁거리 마련을 위해 바다 고기잡이에 나섰다. 손호준과 바로는 먼저 작살을 만들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닭 사냥에 경험이 많은 김병만은 노련하게 닭 사냥을 진두지휘했다. 닭을 잡을 울타리 설치부터 역할 분량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드디어 닭과 첫 대치상황에 놓인 병만족은 곧바로 인해전술을 펼치며 포위 작전에 나섰다. 그러자 닭이 날개를 푸덕이며 공중으로 날았다. 이 모습을 본 육중완은 “봉황 아니냐? 새 잡을 생각하고 닭을 잡아야겠다"며...
6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교관 김병만이 불 피우기와 사냥하는 법에 이어 코코넛 나무 열매 따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나섰다.
병만교관은 생애 첫 나무타기에 도전하게 될 신입 부족원들을 위해 시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 만약을 대비해 안전 줄까지 설치해주며 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병만족이 올라야하는 코코넛 나무의 높이는 약 10m....
닭 사냥에 경험이 많은 김병만은 노련하게 닭 사냥을 진두지휘했다. 닭을 잡을 울타리 설치부터 역할 분량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드디어 닭과 첫 대치상황에 놓인 병만족은 곧바로 인해전술을 펼치며 포위 작전에 나섰다. 그러자 닭이 날개를 푸덕이며 공중으로 날았고, 그 모습에 병만족은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닭이 나는 모습을 본 육중완은...
김병만은 족장이 아닌 조교로 나와 이들을 지켜봤다.
이날 윤세아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자 생존에 꼭 필요한 불이 꺼질까 걱정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런 윤세아의 모습을 본 바로와 손호준은 "누나 신 같다"며 감탄했다.
또 윤세아는 적황색 물결주름백합을 손에 거머쥔 채 물에서 나와 손호준과 바로에게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