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교수진으로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대학원장에 예정돼 있다.
곽경택, 이명세, 박기용, 김태용, 윤제균 등 현역 영화감독들과 김미희, 심재명, 오정완, 이유진, 이춘연, 김선아 등 영화 제작사 대표들, 그리고 할리우드 대표적 스토리컨설턴트 대러 막스, 오스카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헌틀리, 우정권 등 스토리 텔링...
교수진으로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대학원장에 예정돼 있으며 곽경택, 이명세, 박기용, 김태용, 윤제균 등 현역 영화감독들과 김미희, 심재명, 오정완, 이유진, 이춘연, 김선아 등 영화 제작사 대표들, 그리고 할리우드 대표적 스토리컨설턴트 대러 막스, 오스카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헌틀리, 우정권 등 스토리텔링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박차를 가해 단국대를 국내에서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CT(문화콘텐츠)분야 특성화의 일환으로 2012년 개원을 목표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초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김현배ㆍ김동호ㆍ박희준ㆍ박근동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권춘근 전 포스코 보좌역을 비롯해 이박석ㆍ옥인환ㆍ안동모ㆍ신석철 전 포스코 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으며, 손주혁 전 포스코 ICT 상무는 포스코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곽인환ㆍ김덕률ㆍ나창운ㆍ김형필ㆍ김윤수ㆍ최정묵ㆍ이화용ㆍ박용수 이사보와 정태헌ㆍ오건수...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화 외교관으로 불리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이 ‘무릎팍 도사’를 찾아 고민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서 지난 10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끝으로 위원장직에서 은퇴한 김동호는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은퇴 이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데...
이어 뮤지션 노영심 등이 올해 영화제를 끝으로 무려 15년만에 은퇴하는 김동호 부산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을 위한 특별공연을 했다.
김 위원장은 “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된 순간을 맞고 있으며 정말 많은 빚을 지고 이 자리를 떠난다”라며 “남은 인생을 부산과 한국영화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작별을 고했으며 부산영화제는 김 위원장에게 평생...
또한 기획단계에 있는 영화에서부터 이미 개봉된 영화까지 모든 작품을 거래하는 토털 마켓인 ‘아시안필름마켓’에서는 역대 최다인 51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되고 108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지난 15년간 PIFF를 이끌어온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끝으로 퇴임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세계 각지를 돌며 기록한 영화제와 영화계 안팎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날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발돋움하기까지, 영화제를 위해 발벗고 나선 그의 지난 20년간의 기록이다.
김위원장은 저서에서 유럽과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그가 방문했던 5개...
15일로 막을 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은 한국, 태국, 일본 감독들의 합작품 ‘카멜리아’로 선정됐다.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는 한국(장준환 감독)-태국(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일본(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등 아시아 3개국 프로젝트로 진행돼 세계 영화제로 발돋움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의미가 있다.
각 국의 감독들은 부산을...
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위원장이 참석해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로 알려진 시보레 카마로는 지난 4월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국내에 전시됐으며 내년 한국시장에서 시보레 엠블럼을 달고 판매될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304마력 3.6리터 V6 엔진이 장착된 5세대 카마로...
앞서 6일 밤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행사가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후 8시에는 해운대 파빌리온에서 올해 15년만에 은퇴하는 김동호 PIFF 집행위원장의 사진전 ‘김동호와 친구들’이 개막했다.
올해 영화제 초청작은 지난해(70개국, 355편)보다 다소 줄었지만, 세계 처음으로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와 자국 밖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대표 △쓰리Kim 김동호 대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최윤 회장 △앤츠스타컴퍼니 정현옥 대표 △양재미디어 고동식 대표 △에르고다음다이렉트 이창길 대표 △엠게임 권이형 대표 △엠씨에스로직 남상윤 대표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오리온 김상우 대표 △옥션 박주만 대표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대표 △웅진씽크빅 최봉수 대표...
“풍성한 가을, 꿈과 감동 그리고 푸른 바다와 영화가 있는 부산으로 오시라”라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태동한 지난 96년부터 무려 15년간 집행위원장을 맡아 ‘문화의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을 세계적인 영화.영상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동호 위원장은 이날 “이번 영화제를 마지막으로 사퇴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