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는 "가족액터스와의 결합이 저를 한 단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배우이기에 좋은 선배님들과 가족이 되어 설렌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인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족액터스에는 손은서를 비롯해 한채아 정애연 신소율 안미나 김기방 문지윤 오승윤 등이 포진해 있다.
송중기와 김기방 역시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인연을 이어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중기 깜짝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깜짝 방문, 정말 의리있네" "송중기 깜짝 방문, 인연을 소중히 하는구나" "송중기 깜짝 방문, 이것이 남자들만의 우정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평소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문지윤, 김기방과 한 가족이 돼 더욱 더 힘이 되고, 행복한 가족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족 액터스에는 한채아 정애연 안미나 김기방 문지윤 오승윤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김기방이 ‘코믹 본능’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병원에 실려온 송유하(방선우 역)의 수술을 맡게된 김기방(김도형 역)과 인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환자는 다름아닌 황정음(김재인 역)의 남자친구였고, 황정음은 복부 출혈 환자를 놓친 경험이 있는 김기방보다는...
배우 김기방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27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촬영 현장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 김기방이 ‘골든타임’에서 연기하게 될 김도형은 응급의학과 유일한 레지던트 3년차로 이전까지의 다소 코믹한 캐릭터를 벗어나 색다른 도전을 할 예정이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장용 선우용여 김기방 등 드라마의 주연인물들이 모여 첫 대면식을 가졌다.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긴박하게 풀어낼 ‘골든타임’은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라고 불리는 ‘파스타’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해석으로 화제를 낳았던 ‘산부인과’의...
배우 김기방이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 캐스팅됐다.
9일 김기방의 소속사 가족엑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기방이 ‘골든타임’에서 연기하게 될 김도형은 응급의학과 유일한 레지던트 3년차로 이전까지의 다소 코믹한 캐릭터를 벗고 색다른 변신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김기방은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 성황리에 마무리...
'조인성 절친' 배우 김기방이 영화 ‘방가방가’ 육상효 감독의 차기작 ‘구국의 강철대오’(각본,감독 육상효 )에 캐스팅됐다.
25일 김기방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김기방이 '구국의 강철대오'에 캐스팅 돼 극중 전국대학생협의회 소속의 열혈 투사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국의 강철대오’는 1985년 미 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소재로 다룬...
배우 김기방이 새 둥지를 찾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초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기방은 최근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기방은 배우 한채아 정애연 문지윤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가족액터스 측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싸이더스HQ에서 역량있는 배우로 성장한 배우인 만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색깔있는...
안방극장 감초 배우 김기방이 무대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기방은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깐족 감초 진하림으로 완벽 변신해 불꽃 같은 애드립을 쏟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성황리에 공연 중인 '커피프린스 1호점'은 2007년 커피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배우 김기방이 동료배우 오건우(본명 오세규)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기방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연기자 오건우(오세규)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직 날개도 못 펴보고. 다들 진짜 운전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기방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