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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이재명, 한동훈에 “국정 운영 책임 다하길...견제‧감시는 야당 몫”
    2023-12-27 10:38
  • 방문규 산업부장관 “포항제철소 화재 복구·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
    2023-12-23 14:31
  • 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차기 지도자 여론조사서 당내 1위”
    2023-12-21 17:13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당정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화…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 시범사업 실시"
    2023-12-21 15:04
  • 최대호 안양시장 "한파 선제대응…취약계층 우선 보호"
    2023-12-21 10:00
  • 전세사기피해자 470건 추가 지정…누적 1만256건 가결
    2023-12-20 06:00
  •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 시작…가구당 최대 59만2000원
    2023-12-17 11:00
  • 환경부, 처음으로 12월에 호우 대책 회의…"기후변화로 겨울에도 많은 비"
    2023-12-14 15:56
  • 전세사기 피해자 419건 추가 지정…누적 9786건
    2023-12-14 06:00
  • 전세사기피해자 258건 추가 지정…누적 9367건 가결
    2023-12-07 06:00
  • 지난주 빈대 발생 42건, 전주대비 28건 감소…정부 관리 이후 첫 감소 전환
    2023-12-05 15:2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7년 만에 또다시 찾아온 공포
    2023-11-30 10:30
  • 전세사기피해자 825건 추가 지정…누적 9109건 가결
    2023-11-30 06:00
  • 위기가구 30만 명 점검…경로당 등 난방비 지원 확대
    2023-11-22 13:26
  • ‘어쩌다 사장3’ 한효주 부상·박병은 합류 속 첫 영업 무사히 마무리
    2023-11-17 09:36
  • 전세사기피해자 694건 추가 지정…누적 8284건 가결
    2023-11-16 06:00
  • 지난주 빈대 발생 56건, 대중교통시설은 없어…방역업체용 살충제 생산 돌입
    2023-11-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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