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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조희연 “소송 남발 우려”
    2023-07-24 15:34
  • 나토·우크라이나 협의회, 26일 첫 회의 개최…흑해곡물협정 후속 대책 논의
    2023-07-24 11:06
  • 신보,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2023-07-19 09:16
  • 또 ‘외양간 고치기’...여야 ‘지하차도 침수예방법안’ 추진 [관심法]
    2023-07-18 13:46
  • 코레일, 기상상황에 따라 서행ㆍ운행 중지…열차 운행 조정 적극 안내
    2023-07-17 16:16
  • 尹 대통령 지시에 장ㆍ차관들 모든 행사 취소하고 현장으로
    2023-07-17 14:37
  • 尹, 순방 마치고 귀국…중대본 회의 주재 예정
    2023-07-17 08:17
  • 집중호우에 농작물 피해 2만㏊ 육박…가축 56만 마리 폐사
    2023-07-16 17:29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 尹, 우크라→폴란드 복귀 열차서 집중호우 긴급회의 주재
    2023-07-16 09:01
  • 집중호우에 재난안전상황실 찾은 오세훈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
    2023-07-16 08:41
  • 與,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
    2023-07-13 09:27
  • "공짜 해외여행에 매달 수백만원 수당"…선관위 숨통 조이는 與
    2023-07-11 15:31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 목표로 힘모아"
    2023-07-11 15:00
  • 여야, IAEA 보고서에 ‘긴급 의총’ 열고 후속 조치 골몰
    2023-07-05 15:02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IAEA 최종 보고서 나와...與 “겸허히 받아들여야” vs 野 “검증 없는 깡통 보고서”
    2023-07-04 20:26
  •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 예고…이유는?
    2023-07-01 09:00
  • 새마을금고 연체율·내부통제 '겹악재'…상호금융감독청 지지부진, 왜?
    2023-06-29 18:10
  • [조동근 칼럼] 자비로운 정부보다 毒한 시장이 낫다
    2023-06-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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