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오스코텍, 급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미국 FDA 임상1상 개시
△엔시트론, 암니스 25억 전환사채 취득 결정
△컬러레이, 사외이사 하평씨 신규 선임
△시너지이노베이션, 공시불이행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고려반도체, 공시불이행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데이타솔루션, 128억 원 규모의 계약 해지
△녹원씨아이...
이 회사는 16일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제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CG026806)로 2017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탈 주가는 이날 하루 8.05% 뛰었다. 또 다른 바이오 기업인 젬백스는 신약 물질의 줄기세포 관련 동물실험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의 단서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전주 대비 46.12% 오른 1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표적 난치암으로 알려져있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치료제로, 기존 약제들과의 직접적인 비교에서 강력한 항암 활성을 보인 동시에 부작용 등 독성을 없앤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CG’806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외에도 여러 종류의 혈액암을 획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신약물질로 평가되고 있다. CG’806은 2016년 6월 전임상 단계에서...
구 연구원은 케어젠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7.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차바이오텍은 다음달 미국 정부 보조금(QAF) 승인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오스코텍에 대해선 폐암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류마티스 치료제 SKI-O-703(SYK 저해제) 미국 2a상 IND(임상시험용신약) 신청,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SKI-G-801(FLT3 저해제)의 미국 1상 개시 기대 등 R&D 관련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이 12월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등 코스닥 활성화...
순환기, 중추신경계), 기능성원료(인지기능, 체지방, 아토피) 등에서 10여개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부지 매각 대금을 포함한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신약 자보란테의 해외진출 및 적응증확대, 염증성장질환치료제, 유방암치료제,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합성신약 부문에서 혈액암치료제 ‘DW1010'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혈액 또는 골수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출현하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치료하는 약물로 개발 중이며 현재 기초연구가 진행 중이다.
동화약품은 천연물의약품 분야에서 염증성장질환치료제 ‘DW2007’의 상업적 성공을 기대한다. 현재 국내 임상2a상시험이 진행 중인 DW2007은 2014년...
JW중외제약은 현재 Wnt 신호전달을 활용해 항암제와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모발이 자라는 성장기(Anagen)에서의 발모효과를 평가한 결과를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모발의 약 90% 가량은 성장기에 있으며 대부분의 탈모현상은 이 시기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W중외제약은 현재 Wnt 신호전달을 활용해 항암제와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회사 측은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 외에도 Wnt를 활성화시키는 연구를 통해 탈모치료제뿐만 아니라 치매, 골다공증, 피부재생 분야로 신약개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펜실베니아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2019년까지 ‘CWL080061’에...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C&C신약연구소와 함께 통풍치료제 ‘URC102’,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FR-1345’ 등을 개발하며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2010년 혁신형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 이후 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CG’806은 이러한 고유한 특성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뿐만 아니라 B세포림프종 등 여러 혈액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내용은 Oregon Health&Science University(OHSU)에 있는 Knight 암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및 MD Anderson Cancer 센터와의 공동 연구 결과”라며 “다양한 변이형과 정상형의 혈액암 세포들과 환자의...
녹십자랩셀의 동종 NK세포 치료제인 ‘MG4101’의 임상속도는 글로벌 탑 수준이다. 그는 지난해 미국 암연구협회(AACR)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Cancer Immunology Research)에 게재된 국내 임상1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임상1상에서 안전성 및 효능 확인…”올해 급성골수성 백혈병 임상2a상 돌입”
황 연구소장은 “세계 최초로 건강한 비혈연 공여자...
JW중외제약은 이 제품을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치료제와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로 개발 중인데 현재 두 용도 모두 임상1상시험을 진행 중이어서 기술수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이밖에 이달부터 LG화학에 흡수 합병된 LG생명과학의 행보도 주목을 받는다. LG화학은 LG생명과학은 이달부터 LG화학으로 흡수 합병된다. LG화학은 “LG생명과학의 연간...
가속기나 급성기로 진행된 환자는 없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 중단은 권고사항이 아니며, 임상시험에서만 시도 가능하다.
노바티스 측은 "현재 ENESTfreedom 연구를 포함한 여러 건의 타시그나 무치료관해 관련 임상연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타시그나 중단 환자들이 보다 오랫동안 지속적인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지 후속 평가 예정이다...
앞서 JW중외제약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1상시험에서 총 69명의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치료용법의 임상투약 가능 최대 용량 및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시작하는 임상시험은 기존치료제와 CWP232291를 병용해서 환자에 투여하는 후기 임상1상 시험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미국 FDA에 임상시험 승인...
단독치료용법의 임상투약 가능 최대 용량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 고용량에서 완전관해 및 부분관해 효능이 입증됐고 약동학특성과 Wnt 관련 주요 바이오마커 감소가 확인됐다.
JW중외제약은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으로 기존치료제와 병용 투여하는 내용의 임상1b상을 준비 중이다. 지난 8월 미국 FDA에 임상시험 승인 계획서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2014년 선정 이후 2년간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2015년 2월, 국내 22호 신약인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를 개발했다. 2016년 1월에는 터키 TR Pharm에 6300억 원의 기술이전 및 제품공급계약을 하였다.
또한 2016년 6월에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신약후보인 CG026806을 캐나다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에 3500억 원 규모로...
이번 협약에 따라 노르딕 나노벡터의 CD37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의 ADC 기술을 적용해 백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ADC 치료제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백혈병은 새 치료제 개발에 대한 요구가 큰 희귀질환으로 특히 재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