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금천구(0.00%)는 전세매물 적체로 보합을 보였다.
경기도에선 시흥(0.66%)이 강세였고, 오산시(0.57%), 안산 단원구(0.56%), 안성시(0.50%)도 큰 폭으로 뛰었다.
지방에선 제주(0.64%)의 오름세가 거셌다. 그밖에 울산(0.27%), 충북(0.22%), 부산(0.21%), 충남(0.18%), 대전(0.16%), 대구(0.12%) 등이 상승했다. 세종(-0.01%)은 여전히 하락세지만 3주 연속 낙폭은 꺾이고 있다.
2021-07-0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