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치자면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라고 보면 된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UO 스마트빔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휴대성이다. 휴대용 빔프로젝터라는 이름값을 못하는 제품도 많다. 휴대용 치고는 너무 크거나 부담스럽게 무거운 그런 제품들 말이다. UO 스마트빔은 120g밖에 나가지 않아 평소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궁금해할 독자들을 위해...
올블랙 바디에 그레이 컬러로 새겨진 해골 포인트가 시크하기 그지없다. 이 스컬 마크는 스컬캔디의 매력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 만족했던 이유 세 가지를 이야기 해보려한다. 첫째는 앞서 언급했듯 단연 디자인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컬러나 스컬 로고로 포인트를 준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어폰 뒷면은 물론, 리모콘 가운데 키에도 스컬...
뉴발란스는 2013년 MT580을 업그레이드해 MRT580으로 재탄생시켰고, 최근에는 20주년을 기념해 과거-현재-미래 3가지 컨셉으로 2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MRT580 KB(위), MRT580 KC(아래)의 디자인은 과거를 품고 있다. 다소 어두운 톤의 두 모델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MT580 X MITA X HECTIC 모델의 헤리티지 컬러를 복각했다.
MRT580 MD(위)와 MRT580...
박스 안에는 직장인은 물론 취준생에게도 유용할 아이템을 담았습니다. 명함지갑이 있구요, 짙은 와인빛의 타이 그리고 블랙과 그린이 섞인 양말은 세련미를 물씬 풍기고 있네요. 양말과 타이 모두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그 어떤 색상의 수트에도 무난하게 어우러질 컬러라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게다가 두 아이템 모두에 ‘GOOD LUCK’ 이 새겨져 있답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대신 시계 표준 사이즈인 22mm의 시곗줄을 적용해 다른 시곗줄과 쉽게 호환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우레탄 재질 4종과 소가죽 재질 8종의 스트랩 선보이기도 했고.
워치페이스도 무려 25종이나 된다. 스트랩과 워치페이스만 잘 조합해가며 바꿔 써도 일년 내내 새 시계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겠다. 루나워치 매니저 앱을 이용하면...
핑크, 블루, 그레이의 파스텔 톤의 컬러는 집안 어디에 두어도 내 방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려줄 아이템이다.
사실 이 소파에는 작은 비밀이 있다. 소파 뒤쪽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빵빵한 서라운드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우측 팔걸이 바깥쪽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USB 단자, SD 카드 슬롯까지 있는 똑똑한...
아주 연한 그레이 컬러에 밝은 형광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이 가방은 곳곳에 수납공간이 숨어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떠날 때도 유용하겠다. 가장 좋은 건 우측에 신발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거다. 가방 속 물건이 신발과 섞이는 것을 막고 또 신발주머니를 따로 챙기지 않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여자는 이 가방이...
기본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지만 다크 그레이나 다크 로즈, 더스티 블루 등의 다른 커버를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로 폭이 53.6cm로 집안 어디에나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무게는 4.3kg. 스피커 뒷면에 오목하게 들어간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쉽다.
5개의 스피커 유닛을 통해 작은 바디에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낸다. 전면에 4개의 스피커와...
색상은 실크 화이트, 루즈 핑크, 틴 그레이, 아쿠아 블루의 네 가지. 그중 에디터가 사용한 제품은 틴 그레이였다.
틴 그레이는 스페이스하며 그레이스러운 메탈의 느낌을 뿜고 있다. 꽤 고급스런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든다. 나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뭔가 기기괴괴한 태블릿을 쓰고 있으면 속으로 ‘저게 뭐야…’하고...
그레이, 민트, 그리고 네이비 등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가 눈을 사로잡는다. 미드솔은 DOT SPRAY 처리로 마치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보는 것처럼 달콤하다.
운동화의 무게가 가볍고 탄성이 좋으니 신으면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어진다. 또한 High Profile 미드솔로 자연스러운 6cm 정도의 키 높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웬만한 구두나...
톤 다운된 옐로, 레드, 블루, 그레이 컬러는 지나치게 튀는 느낌이 없어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어우러진다. 이런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레어템’이다.
두 번째 조건은 가벼운 무게다.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아직은 쌀쌀한 바람까지, 우리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요소는 이미 너무 많다. 버센트는 무게 181g (270mm...
나올 수 있는 제품은 모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하만카돈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음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고.
신제품인 ‘톤 플러스(HBS-1100)’는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말했듯 하만카돈과 사운드 기술 제휴를 진행했는데, 하만카돈이 공식적으로 인증한 최상위 사운드 등급 ‘플래티넘’을...
심지어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그레이도 숨 막히게 시크하다. 주방의 품격을 바꾸는 것 같은 이 담백하고 뽀얀 생김새.
다이얼 주변을 두르고 있는 아이콘까지 예쁘다. 다이얼을 돌렸을 때의 느낌까지 좋다. 토스터에서 나는 소리까지 일일이 디자인했다고 하니, 결벽증에 가까운 디자인 철학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난 이런 거 정말 좋더라. 디테일에 집착하는...
하의 ‘네오 트랙팬츠’는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난 ‘인터락’ 소재를 본딩해 요즘같은 날씨에도 따듯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네오 트랙수트의 가격은 상의 15만 8000원, 하의 10만 8000원이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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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좋은 캐시미어 소재니 자꾸자꾸 만져보고 싶…
[JOE FRESH 캐시미어 그레이 멜란지, 9만 9000원]
조 프레시는 캐나다의 SPA 브랜드다. 아직 우리나라에 많은 매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100% 캐시미어를 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드물다. 더 좋은 건, 현재 시즌 오프 세일 중이라 9만 9000원 짜리 니트 가격이 5만 9000원까지 떨어졌다는...
샴페인 골드, 문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모카 브라운이 준비돼 있어요. 현장에서 실물을 확인한 편집장J의 말에 의하면 메탈 바디에 입힌 컬러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놀랐다고 하네요. 그립감도 손에 착 들어오는 것이 ‘요물’이라는 소식입니다. 다만, 플래그십 제품인 만큼 엄격한 잣대로 살펴보자면 삼성 갤럭시S6 같은 제품에 비해 마감에서...
전체적으로 누벅 소재로 되어 있어 블랙이지만 은은한 그레이의 느낌도 나 세련미가 넘친다.
그런데 밤이 되면 이것들이 빛나기 시작한다. 재귀반사 소재와 야광 아웃솔을 이용해 빛을 내게 한 것. 재귀반사 소재는 빛을 비췄을 때 그 빛을 반사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야광 물질은 빛이 비칠 때 열심히 흡수했다가 어두워지면 빛을 발한다. 신발이나 모자나...
스트랩 컬러는 블루, 차콜, 그레이 세 가지다. 애플워치나 기어S2 같은 스마트워치 비하면 기능에 제약이 있지만 충전 없이 2개월 동안 쓸 수 있다는 건 메리트다.
지난달 출시했던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가격은 100만원대로 브랜드 가치를 따졌을 때 적절한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브라이틀링은 어떨까.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주 비싼 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