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부사장)이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제품과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품질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21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협력회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품질경영 결의대회’“HE사업본부가 지향하는 빠르고 강한 실행력...
LG전자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LG전자의 새로운 시네마 3D TV가 삼성전자 제품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이라며 “경쟁사에서 가볍다고 자랑하는 3D 안경이 28g인데 반해 우리는 16g에 불과하다”며 삼성전자를 직접 겨냥했다.
권 본부장은 이와 함께 올해 TV 4000만대 판매를 통해 전체 TV 시장 점유율을 15~16%까지 끌어올려 1위업체인 삼성전자와...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부사장)이 취임 직후 신사업그룹 부서를 신설하며 LG전자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몰두하고 있다. 한 발 앞선 신사업 추진을 통해 평판 TV부문 세계 1위에 올라서기 위해서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권 부사장은 지난해 10월 HE 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한 후 신사업그룹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이 곳으로 LG전자의 관련...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부사장)이 스마트TV, 3D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올 한해 4000만대의 평판TV를 세계 시장에 판매해 업계 1위에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1'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는 프리미엄...
구 부회장 역시 함께 참가하는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 사장,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장들과 북미 지역 경영 전략 회의를 가진다.
최 부회장과 구 부회장은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투자계획과 경영구상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공개 제품부터 CEO들의 마케팅 활동까지 CES서 펼쳐지는 글로벌 경쟁이...
이 제품은 내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1에서 공개되며 내년 2분기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내년 TV 시장의 화두가 될 스마트TV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혁신 제품으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CES 전시회에서 시네마 3D TV 외에도 FPR 기술을 적용한 3D OLE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PC 등 3D 풀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기존 3D TV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을 없앤 LG만의 혁신 제품을 앞세워 세계 3D 시장을 확실히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큰 화면으로 기존 40∼60인치 대 3D TV에서 느끼던 입체감과는 다른 3D 몰입감을 제공한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권희원 부사장은 “이 제품을 필두로 3D TV의 대형화를 앞당기고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3D 입체영상의 경험을 제공해 향후 3D TV의 주도권을 잡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인 와이파이(Wi-Fi)를 활용,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희원 부사장은 "LG전자는 오랫동안 축적한 비디오 음향 기술력과 최고의 3D 기술로 결합한 다양한 3D AV제품을 선보여 AV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3D TV, 3D 안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제품을 선보여 세계 3D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안경 착용자를 위한 ‘3D 도수 안경’을 업계에서는 처음 출시했다. 3D 도수 안경은 충전식 삼성 3D 안경에 안경 착용자의 개별 시력에 맞는...
3D 안경은 내년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전시회에서 일반에 공개된 후 내년에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3D TV에 적용될 계획이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3D TV, 3D 안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제품을 선보여 세계 3D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D 사업이 순항한다면 그룹 차원의 ‘그린웨이’를 이끌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CM에는 구 부회장 이외에도 LG전자의 네 사업본부의 수장들인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노환용 에어컨디션·에너지솔루션(AE) 사업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롭게 LG전자의 신임 본부장 자리에 오른 권희원 홈 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과 박종석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도 본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품질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구글과 애플 등에 밀리며 고전하는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새로운 IT 트렌드를 주도하며 반격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권희원 홈 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과 박종석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은 지난 14일 본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취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들은 조직문화와 관련 권희원 본부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 정신을, 박 본부장은 '협력ㆍ신뢰ㆍ책임'을 기반으로 한 '우리(WE)'를 통해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를...
MC사업본부장에는 박종석 부사장(MC연구소장)을, HE사업본부장에는 권희원 부사장(LCD TV 사업부장)을 임명했다. 두 사람 모두 해당 사업본부 내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구 부회장의 이번 인사는 ‘안정과 변화’등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한 인사로 평가된다.
또 CEO 직속으로 신성장동력기술담당을 신설, 백우현 전 CTO(기술개발최고책임자)를 임명, 미래사업발굴과...
HE사업본부장에는 권희원 LCD TV 사업부장을, MC사업본부장에는 박종석 전 MC연구소장을 새로 임명하며 LG전자의 행보를 재촉했다. LG그룹의 관계자는 “인사는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출근 하자마자 단행된 것은 예상 밖”이라고 말해 구 부회장이 새로운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부연했다.
구 부회장 역시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취임사를 통해 결기를...
TV사업을 책임지는 HE사업본부장에는 권희원 부사장이 기존 LCD TV 사업부장을 겸임해 맡게됐다.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본부장급 인사 이동을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인물들이 내년도 사업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LG전자는 향후 사업전략방향 정립된 만큼, 내년에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전략들의...
LG전자 권희원 LCD TV사업부장은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LG 만의 앞선 3D 화질 기술로 앞서 나갈 것”이라며 “3D TV와 프로젝터 등 3D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3D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터 소형화, 휴대기기 시장 진출
IT기기가 점차 소형화와 휴대성이 높아지면서 프로젝터의 휴대기기 시장 진출도 가속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