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OLED 패널의 전 세계 출하량이 올해 5만대에서 2014년 54만대, 2015년 219만대, 2016년 570만대, 2017년 963만대, 2018년 1684만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기술 혁신을 통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세계 OLED TV 시장을 선도하고 TV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 G2’를 유럽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전략 태블릿PC ‘LG G패드 8.3’을 일반에 첫 공개한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감탄을 넘어서 감동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화질 기술력과 삶을 더 윤택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스마트로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LG전자는 전략 태블릿PC ‘LG G패드 8.3’을 일반에 첫 공개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으로 세계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고, 태블릿 라인업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감탄을 넘어서 감동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화질 기술력과 삶을 더 윤택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스마트로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8일에는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이 고려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3월부터 서울대, 카이스트(KAIST) 등 주요 5개 학교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LG기술특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지난해 3개에서 올해 5개로 대상 학교를 늘렸다.
‘LG기술특강’은 한 학기 수업(3학점)으로 일주일에 3시간씩...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이 차세대TV의 키워드로 ‘S2R2’와 ‘울트라HD(UHD)’ 서비스를 제시했다.
권희원 사장은 24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2013 디지털케이블TV쇼’의 기조연설에서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주제로 TV와 방송업계에 UHD사업의 성장모멘텀을 제시했다.
권 사장은 방송계·산업계·학계 등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
권희원 LG전자 사장이 기조발제에 나서 스마트시대에 발맞춘 사용자 경험(UX) 혁신의 중요성과 울트라 HD 시장 전망을 제시하고, TV산업과 케이블업계의 협력 관계 정립을 제언한다. 이어 존 홀로빈코 아리스 부사장이 ‘Shift to IP’를 주제로 IP기반의 케이블서비스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제너럴 세션1 - 스마트 생태계, 그리고 미래의 TV’는 멀티스크린, OTT...
박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케이블은 한류문화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왔고, 첨단기술을 접목하며 정보통신기술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방송통신융합 선두주자였던 케이블TV가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때”라고 강조했다.
’2013 디지털케이블TV쇼’는 이날 오후 ‘제7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24일에는 권희원 LG전자...
LG는 화질!”
LG전자는 14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광고모델 소녀시대 등이 참석한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2013년형 TV 신제품 11개 시리즈 50여 개 모델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14일 출시하는 LG 시네마...
권희원 LG전자 사장이 추격하는 중국 경쟁업체에 대한 경계심을 내비쳤다. 재도약을 노리는 일본보다 신흥강자 중국이 더 두렵다는 얘기다.
권희원 사장은 14일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따라오는 중국업체와 재도약하려는 일본업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사실 중국이...
LG전자가 14일 서초 R&D캠퍼스에서 2013년형 '시네마 3D 스마트TV'를 발표한 가운데 이인규 TV사업부장, 최상규 부사장, 권희원 사장,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소녀시대가 신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LG 고유의 'WRGB'방식과 IPS 패널의 화질 장점을 강화한 시네마 3D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은 “TV의 본질인 화질 기술 차별화로 ‘LG는 화질, 화질은 LG’의 이미지를 구축해 세계 TV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광고모델 소녀시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과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그리고 최근 TV사업부장에 임명된 이인규 상무 등이 참석, 신제품을 소개와 함께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이 이번 일정은 행사 이틀 전에야 확정되는 등 보안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경쟁사에 신제품 발표회 일정 정보가 새나가지...
이인규 신임 TV사업부장은 앞으로 권희원 HE사업본부장(사장)과 함께 TV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마케팅에 호흡을 맞추게 된다. 기존 노석호 TV사업부장(전무)은 홈시어터와 사운드바 등을 담당하는 미디어사업부장으로 보직이동했다.
이 상무는 중앙대 기계학과와 헬싱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여 년간 LG전자에서 일했다. TV 연구개발업무 등을 거쳐...
9mm 두께의 ‘그랜드S’를 내놓으며 한국 업체를 추격했다.
국내 전자업계 관계자들도 중국 업체에 대해 위기감이 감돌 정도의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기술 격차가 이제 1년 정도로 좁혀졌다는 분석이다. 권희원 LG전자 사장은 “중국 업체가 굉장히 빨리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빨리 더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압도적인 화질과 스마트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TV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레드 TV
지난주 한국에서 올레드 TV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세계 프리미엄 TV시장 선점에 나선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획기적인 디지인의 TV를 내 놓으며 올해 세계 TV 시장을...
권희원 LG전자 사장은 “곡면 OLED TV를 깜짝 발표한 이유 중에 하나는 대만 및 중국업체들이 따라오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콘셉트를 감추려는 의도도 있었다. 중국 업체가 굉장히 빨리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빨리 더 앞서 가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노석호 LG전자 TV사업부장(전무)도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 등이 최근 굉장히...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사장)이 차세대 TV 시장 선점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미 시장 주도권 잡기에 성공했다는 판단 아래, 더욱 고삐를 죌 계획이다.
권희원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CES 개막일에 깜짝 발표한 곡면 OLED TV와 관련 “경쟁사는 상반기 중 출시하겠다고 했는데...
LG전자 HE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이번 OLED TV는 완벽한 화질에 상상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 가미된, 지금까지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제품”이라며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OLED TV로 차세대 고화질 TV 시장을 확실히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주 한국에서 OLED TV를 출시한 데 이어 세계 주요시장에도 잇달아 출시, 차세대...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압도적인 화질과 스마트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TV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한국에서 올레드 TV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세계 프리미엄 TV시장 선점에 나선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획기적인 디지인의 TV를 내 놓으며 올해 세계 TV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