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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거부권 '취임 후 10번째'...정국 격랑 불가피
    2024-05-21 16:22
  •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與, 부결에 총력 대응
    2024-05-21 16:01
  • “중소기업, 가장 어려운 건 인력난”…중진공, 中企 인력난 해소 위해 3000억 투입
    2024-05-21 15:34
  • KIEP "올해 세계경제 3.0% 성장…회복세 소폭 둔화"
    2024-05-21 14:00
  • 정부,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의결과정 등 문제점 많다" [종합]
    2024-05-21 10:33
  • 미국, 이란 대통령 사망 공식 애도했지만…“손에 피 많이 묻힌 자”
    2024-05-21 09:58
  • 사흘 만에 철회한 해외직구 규제 설왕설래...개인 소비자만 '혼돈' [르포]
    2024-05-20 18:30
  • 尹, 21일 英 총리와 AI정상회의 공동 주재...‘안전‧혁신‧포용’ 합의문 추진
    2024-05-20 15:44
  • 대통령실, 직구 대책 혼선에 사과...尹 “재발 방지책 만들라”
    2024-05-20 15:00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종합]
    2024-05-20 14:58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중기부, AI·우주·항공 등 초격차 스타트업 본격 육성
    2024-05-20 14:00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상보]
    2024-05-20 11:33
  • 미국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면밀히 주시”…러시아 “모든 지원 준비돼”
    2024-05-20 06:45
  • 정부 "KC인증 유일한 방법 아냐, 다양한 의견수렴 거쳐 검토" [종합]
    2024-05-19 14:21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IMF, 중국 겨냥한 관세폭탄 지적...“미국 개방 무역정책 펼쳐야”
    2024-05-17 09:22
  • 미국, 푸틴 만난 시진핑 겨냥 “두 마리 토끼 다 가질 순 없어”
    2024-05-17 08:20
  •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여야 정치권…'소통' 강조 [종합]
    2024-05-15 16:59
  • 민주 "尹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되새겨 반목·갈등 정치 탈피하길"
    2024-05-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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