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와 이승기가 서로 알아 보지 못하며 긴장감만 흘렀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17회에서는 자홍명(윤세아 분)과 최강치(이승기)가 첫 대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홍명은 조관웅(이성재)이 주최한 춘화관 연회에 가짜 자홍명을 보낸 뒤 혼자서 방에 머무르고 있었다. 조관웅이 자신의 얼굴을 궁금해 할...
3일 밤 10시부터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사의 서(17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진한 키스신이 연출됐다.
이승기는 갑자기 사라진 수지를 찾기 위해 숲 속의 구월령(최진혁)을 찾아간다. 이승기는 수지를 구하기 위해 구월령과 싸움을 시작한다.
이승기와 수지는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서서히 확인해왔다....
3일 밤 10시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사의 서(17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가 방송된다. 시청률 18.2%를 보인 이 드라마는 이승기와 수지의 달달하고 애절하고 절박한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같은 시간 KBS 2TV에서는 월화드라마 ‘상어(3회ㆍ극본 김지우ㆍ연출 박찬홍 차영훈)’가 전파를 탄다. 시청률 6.7%의 이 드라마는 손예진과 김남길의 복잡한...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의 달달한 키스신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구가의 서’가 클라이맥스에 돌입했다.
3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사의 서(17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달달하고 애절하고 절박한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승기는 갑자기 사라진 수지를 찾기 위해 숲...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구가의 서' 18회에서 이승기는 성준과 함께 장옷을 쓰고 한복 치마를 두른 여성으로 변장한다. 이들은 수지와 함께 여인 3인방으로 변신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승기와 성준의 여장 변신 촬영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장옷을 쓰고 나타난 세 사람 때문에 스패프 뿐 아니라 배우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
임영규는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면서 연기자로의 재기도 모색하고 있다. 임영규의 딸 이유비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2011년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박청조 역을 맡아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열연 중이다.
'구가의 서'는 주인공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러브라인이 강화되며 극의 전개에 점점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최강치와 조관웅(이성재)의 대립 구도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5%, KBS 2TV '상어'는 6.7%에 각각 머물렀다.
‘구가의 서’ 이승기(최강치 역)와 수지(담여울 역)의 키스 장면이 연출될 뻔 했지만 불발에 그쳤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강치는 사람이 아니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여울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백년객관 앞에서 팔찌를 풀었지만 여울이 곁에 있어 사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강치였다.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무형도관으로 돌아온...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촬영장 분위기 참 좋아 보이네요. 즐겁게 일하는 거 좋죠” “이승기 수지의 또 다른 모습이네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유연석은 어디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가의 서’는 이승기(최강치), 수지(담여울), 이성재(조관웅), 조성하(담평준), 유연석(박태서)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ㆍ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들 최강치(이승기)와 마주한 구월령(최진혁)이 강치에게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고 충고했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는 첫 장면에서 구월령과 강치가 마주했다. 구월령은 강치가 서화의 아들이자 자신의 아들임을 알아챘고 구가의 서를 찾지 말라고 충고했다. 특히 사람이 되려는 이유가 담여울(수지) 때문이라면 더더욱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했다....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16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은 이승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형도관에 나타난 최진혁(구월령)은 이승기(최강치)에게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고 한다. 이후 최진혁이 공달선생을 공격하고 사라지자 무형도관 사람들은 이승기가 한 일이라고 오해한다.
한편 윤세아...
이승기는 2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15회 분에서 다리를 다친 수지를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사뿐히 들어 안아 올린 채 성큼성큼 걸어가는 늠름한 모습을 펼쳐낸다.
극중 다리 부상을 입고 절뚝거리는 수지를 염려한 이승기가 수지 앞에 어부바 자세를 잡으며 업히라고 말하지만 수지가 한사코 이를 거부하자 갑자기...
가수 이승기가 부른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테마곡 '마지막 그 한마디'가 공개된다.
'마지막 그 한마디'는 극중 주인공 최강치 역을 열연하고 있는 이승기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드라마 주연 배우가 직접 본인의 테마곡을 작사, 작곡해 노래까지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발표한 5.5집 미니앨범 '숲'의 타이틀곡 '되돌리다...
송승헌과 신세경이 열연하는 ‘남자가 사랑할 때’와 이승기와 수지가 열연하는 ‘구가의 서’는 드라마 스토리만큼이나 스타들에 대한 이유없는 동경심도 한몫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더욱 더 관심을 끌고 있는 ‘남자가 사랑할 때’와 ‘구가의 서’의 시청률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7일 밤 10시에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15회ㆍ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ㆍ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의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승기는 침울한 표정으로 창가에 서 있는 수지 앞에 나타나 꽃송이를 전해준다. 그 꽃송이는 단순한 꽃송이가 아니다. 이승기의 마음이 담긴 꽃송이다. 이승기는 이 장면에서...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연기하고 있어요.”
지난 20일 경기 일산 드림센터에서 만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여주인공 수지(미쓰에이)는 지난달 초 열린 제작발표회 때보다 한결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사극 촬영의 고단함을 가리려는 듯 화사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처음 작품을 결정할 때 고민이 많았어요. 아직 연기를 많이 해 보지도...
사진 속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중 장옷을 쓰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고운 분홍색 장옷을 머리에 쓰고 얼굴만 내민 채 극중 최강치(이승기)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장옷으로 온 몸을 가렸지만 유일하게 드러난 얼굴에도 눈부신 수지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새초롬한 모습으로 강치를 기다리는 수지의 모습은 마치 귀여운 토끼같아...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전국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형도관을 지키는 사군자의 매화가 여울(수지 분)의 호위무사 곤임이 밝혀졌다. 더불어 최강치(이승기 분)의 친부 구월령(최진혁 분)이...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구월령(최진혁)이 소정법사(김희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월령은 소정법사로부터 자신의 아들(이승기)와 그의 어머니(이연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월령은 “그녀가 어딨냐”고 물었고 소정법사는 “죽었다”고 답했다.
이에 구월령은 “”아깝군, 내 직접 그 목을 비틀어...
사진 속 유연석은 두 명의 여배우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오른손으로는 V자 포즈도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세상 부러울 게 없어 보이네요” “촬영장엔 이런 재미도 있군요.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부탁해요. 파이팅” “이승기도 부러워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