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는 권한대행으로서 가장 먼저 민생침해범죄 근절을 지시한 바 있고, 이를 통해 여성안전·서민안전·동네생활안전·교통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범죄예방에 힘써왔습니다.
연말연시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음주운전 사망자 58% 감소, 강도 발생 28% 감소, 절도 발생은 8%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중형 저상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저상버스 보급을 현재 22%에서 24.1%로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도 102.4%에서 109%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전미숙자에게 렌터카 대여를 제한하는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렌터카를 빌릴 때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등을 따지는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택시 자율감차, 전세버스 참고원가제도 도입된다....
△주 이용 고객은 누구인가
-개인 출퇴근 수요와 더불어, 비즈니스 의전, 교통약자(노인이나 환자) 이용, 등·하교 어린이 픽업, 호텔·공항 픽업 쪽으로도 수요가 많이 몰릴 것이다. 또 기념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엔 비싸더라도 고급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비즈니스 수요가 특히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추후엔 택시수요의 30%가...
16일 국토교통부가 특별ㆍ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과 교통약자 총 1457명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2점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의 경우, 항공기의 만족도가 67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객선의 만족도는 60점으로 가장 낮았다.
여객시설의 경우...
이와 함께 지자체 여건과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을 단계별로 도입 한다.
먼저 저상버스는 2016년까지 시내버스의 41.5%까지 도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는 55%, 6대광역시 및 경기도는 40%, 그 외 8개도는 30%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지역과 낙후 지역의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한국형 중형 저상버스를 개발...
A그룹(특별·광역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2004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다각적인 노력으로 인프라와 서비스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과, 시민 만족도가 매년 향상되고 국내외 교통 관련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분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교통수단...
개정안은 타 지역 거주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방문지역의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주 여부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약자는 1·2급 장애인 및 65세이상으로 버스·지하철 등의 이용이 어려운자, 지자체 조례가 정하는 자 등으로 규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장애인 등...
아울러 자전거 이용기반 확충 등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권역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과다 및 혼잡 지역을 녹색교통 대책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버스를 확충하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대중교통 설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도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국토부는 또 버스산업...
국토부는 타 지역 거주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방문지역의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주 여부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약자는 1·2급 장애인 및 65세이상으로 버스·지하철 등의 이용이 어려운자, 지자체 조례가 정하는 자 등으로 규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를 위해 천왕역-광명역 신교통수단 연결 등 교통대책이 세워지고, 기업이전 대책으로 신규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서울항동, 인천구월, 하남감일 3개 지구의 사업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17.4㎢에 대한 사업계획을 13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는 서울 구로.금천구와 광명시흥시...
교통약자 인구가 1196만7319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07년과 비교해 1만2238명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서울은 보행자 사고율 지표를 제외한 전 지표에서 고루 좋은 결과를 보여 7대 특별·광역시 중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부산은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의 기준적합율 등에서, 인천은 특별교통수단 이용률 등에서 높은 순위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