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연예인으로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 3일 송소희의 SNS엔 사진 한 장과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란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유노윤호와 주원이 송소희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노윤호는 푸른 색 후드티를 입었고, 주원은 검정색 상의에...
김덕현, 최은숙, 김택수, 임금별, 양학선으로 이어진 성화봉송은 마지막 주자만 남겨뒀다. 그 마지막 주자는 박찬호다. 박찬호와 양학선이 함께 성화에 점화하자 ‘LIGHT UP TOMORROW’라는 문구가 떠오르며 광주U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번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21개 종목 516명이 참가해 대회 종합 3위를 노린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박찬호,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 ‘깜짝’…양학선, 성화 넘겨줘
박찬호가 숨겨진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3일 광주유니버시아드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가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김덕현 선수가 첫 번째 주자로 입장했다. 성화 봉송 두 번째 주자는 펜싱의 최은숙 선수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송소희, 순백색 드레스 빛나는 미모
국악인 송소희가 광주U대회 개막식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광주유니버시아드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종합공연에서 배우 주원, 가수 인선, 유노윤호, 국악인 송소희 등이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상이 빛을 잃어버리는 장면에서 등장한 송소희는 아름다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주원ㆍ인선ㆍ유노윤호ㆍ송소희, 화려한 개막식 마무리
주원과 인선, 유노윤호, 송소희 등 화려한 출연진이 광주U대회 개막식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3일 광주유니버시아드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종합공연에서 배우 주원, 가수 인선, 유노윤호, 국악인 송소희 등이 출연해 현대의 화려한 삶 속에 감춰진...
선수단 대표로 나선 김국영(육상) 선수와 김성연(유도) 선수는 12일간 펼쳐질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공정한 경쟁을 펼칠 것을 선서했다. 약물 도핑과 부정한 방법으로 승리에 욕심 내지 않고, 정정당당히 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공식 연설에 이어 단상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은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선언합니다”라며 공식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 선언과 함께 경기장에 폭죽이 터져 광주U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선수단 입장에 이어 등장한 블락비는 열정이 넘치는 ‘VERY GOOD'로 관객을 압도했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대동놀이를 한편의 뮤지컬로 펼친다.
젊음을 상징하는 대회 답게 선수단은 편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입장했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대동놀이를 한편의 뮤지컬로 펼친다.
젊음을 상징하는 대회 답게 선수단은 편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입장했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대동놀이를 한편의 뮤지컬로 펼친다.
음과 양이 서로 만나고 충돌하는 과정에서 젊음이 탄생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공연은 ‘제3장 젊음이 날개를 펴다’로 이어졌다.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대동놀이를 한편의 뮤지컬로 펼친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에서 자리를 빛냈다.
3일 광주유니버시아드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 귀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광주U대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공식 귀빈이 입장한 후,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마지막 카운트와 함께 공군 특수 비행팀의 편대 비행이 이뤄졌다. 이어...
한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우리 전통가락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대동놀이를 한편의 뮤지컬로 펼쳐질 예정이다.
*[광주U대회] 송소희, ‘생명의 여신’ 소주제 뮤지컬 무대…주원ㆍ스마일지 황인선ㆍ유노윤호도 한무대
이어 “푸들 커플로 깜짝 변신한 MC 보검과 아이린이 기다리는 뮤직뱅크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아이린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보검과 아이린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이날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으로 인해 오후 6시로 앞당겨 생방송된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광주U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3일 개막한 광주U대회 21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526명이 12일간의 축제에 참가한다. 하계U대회 사상 최고 규모인 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3위다. 리듬체조 손연재(21)를 비롯해 기계체조 양학선(23), 양궁 기보배(27)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섰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 신비로운 공간이 있다. 남부대국제수영장이다.
3일 개막한 광주U대회를 위해 신축된 남부대국제수영장은 국내 최초로 수조의 깊이와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수심 조절장치를 도입했다. 스티로폼 재질의 바닥판이 부력에 의해 뜨면 수면이 낮아지고, 바닥에 설치된 동력장치로 바닥판을 끌어내리면...
◇ [포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오늘 개막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빛고을광주에서 ‘창조의 빛, 미래의 빛(Light up Tomorrow)’이란 슬로건 아래 3일 오후 7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21개 종목...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가 화려한 개회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광주U대회 개회식은 3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164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200분 동안 ‘젊음이 미래의 빛이다(U are Shinning)’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쳐 젊음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148개국, 1만3182명이 참가해 하계유니버시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