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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순신 낙마, 인사검증 한계…그래도 부당 정보수집은 안돼”
    2023-02-26 14:11
  • 천하람, '자녀 학폭' 논란 정순신에 사퇴 촉구..."아빠 찬스 악몽"
    2023-02-25 14:07
  • 안철수, 정치권 부패 척결 방안 발표...“재보선 귀책시 무공천”
    2023-02-24 14:29
  • 공수처 평검사 3명 충원…‘특수통’ 송창진 부장, 경찰간부 뇌물수수 수사
    2023-02-24 12:02
  • 尹정부 내각 평균재산 41억…절반이 강남집 보유
    2023-02-24 11:09
  • 작년 11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유재훈 예보 사장 51.5억 신고 '최다'
    2023-02-24 00:00
  • 방문규 실장 "尹정부 2년차, 공직기강 다잡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
    2023-02-21 14:44
  • 공수처, ‘억대 금품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간부 압수수색
    2023-02-21 11:29
  • 안철수 “책임당원이 비례대표 결정…당의 주인은 당원”
    2023-02-19 14:09
  • 공수처, ‘튀르키예 지진’ 성금 600여만원 전달
    2023-02-17 14:10
  • ‘정성호 접견 유출’…민주, 공수처에 서울지검 수사라인 고발 마쳐
    2023-02-15 13:46
  • 공수처, 3차 사건규칙 개정…공식 약칭 수사처→공수처
    2023-02-14 13:45
  • ‘특수통’ 송창진 변호사, 공수처 부장검사로 임명
    2023-02-14 09:50
  • 안철수 "공천 일절 관여 않겠다…내 출마 지역, 공관위에 일임"
    2023-02-12 11:35
  • 강서구, 공직자 비리 신고자 보상금 최대 1000만원
    2023-02-10 14:43
  • [종합] 한덕수 총리 "탄핵안 가결 유감…업무 차질 없어야"
    2023-02-08 16:58
  • 보성산업, 고형권 전 기재부 차관 투자유치위원장으로 영입
    2023-02-08 16:51
  • 한 총리, 이상민 장관 탄핵 소추에 "매우 유감, 내각 관리에 최선"
    2023-02-08 16:29
  • [종합] 총력안보 강조한 尹 "원전 등 에너지 시설, 최우선 보안시설"
    2023-02-08 15:43
  • 대통령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 '7년 만'…尹 "北도발 유형별 비상체계 정비해야"
    2023-02-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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